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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한라산 입·하산 시간 코스별 30분~1시간 연장
뉴스1
입력
2020-04-30 12:36
2020년 4월 30일 1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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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5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한라산 입산 시간을 코스별로 30분에서 최장 1시간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 뉴스1
제주도가 5월부터 한라산 입·하산 시간을 연장한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5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한라산 입산 시간을 코스별로 30분에서 최장 1시간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정된 코스별 입산 시간은 Δ어리목 탐방로 입구ㆍ영실 탐방로 입구 오후 2시→오후 3시 Δ윗세오름 대피소 오후 1시30분→오후 2시 Δ성판악 진달래밭 대피소 낮12시30분→오후 1시다.
또 Δ관음사 삼각봉 대피소 오후 12시30분→오후 1시 Δ돈내코 탐방안내소 오전 10시30분→오전 11시 Δ어승생악 탐방로 입구 오후 5시→오후 6시다.
하산시간은 Δ윗세오름 오후 4시→오후 5시 Δ동능 정상 오후 2시→오후 2시30분 Δ남벽 분기점 오후 2시30분→오후 3시로 조정된다.
새벽 입산이 가능한 시간은 전 코스 공통이다.
하절기(5~8월)는 오전 5시부터, 춘추절기(3~4월, 9~10월)는 오전 5시30분부터, 동절기(1~2월, 11~12월)는 오전 6시부터 입산이 가능하다.
이창호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장은 “한라산국립공원 고지대의 기온차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여벌옷과 장갑 등 충분한 복장을 준비해 입산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소장 김대근)는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춘추절기보다 낮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의 탐방시간을 연장(입산?하산 시간 조정)하여 탐방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대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장은 “한라산국립공원 고지대에는 기온차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탐방객의 안전산행을 위하여 여벌옷, 장갑, 모자 등 그 외 충분한 식수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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