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 마스크팩 제조공장서 불…1시간만에 초기진화
뉴스1
입력
2019-10-21 13:48
2019년 10월 21일 1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1일 오전 11시51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마스크팩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 소방본부 제공) © News1
인천 한 마스크팩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초기진화됐다.
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1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마스크팩 제조공장 1개동 2층짜리 건물 2층(연면적 3260.3㎡)에서 불이 나 신고접수 1시간여만인 낮 12시53분께 초기진화 됐다.
이 불은 마스크팩 제조공장에서 발생해 자동차 부품공장 등 공장 2개동으로 옮겨 붙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장 직원 61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접수 12분만인 낮 12시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3분 후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이후 179명 및 장비 7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또 신규 도입한 무인방수탑차 등 특수장비를 주요 발화 거점에 배치해 연소확대를 막았다. 그 결과 58분만인 낮 12시49분께 대응단계를 1단계로 낮추고 대응 중이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국방부, AI 전력화…구글 제미나이 전면 도입
“양념 안비볐냐”…‘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한식 4개나 올라
민주당 ‘65세 정년연장’ 방안에 노사 이견…與정년연장특위 ‘빈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