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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서산 대산공장 낙뢰로 가동중단…전기 복구 완료
뉴스1
업데이트
2019-07-26 11:37
2019년 7월 26일 11시 37분
입력
2019-07-26 10:29
2019년 7월 26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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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9시 32분께 충남 서산 한화토탈 대산공장에서 낙뢰로 인한 정전이 발생, 가동이 중단됐다. 2019.7.26 /뉴스1 © News1
26일 오전 9시 30분께 충남 서산 한화토탈 대산공장에서 낙뢰로 인한 정전이 발생, 1단지 작업장 가동이 중단됐다.
공장 측은 현재 전기를 복구하고, 공장 가동을 준비중이다.
앞서 공장측은 “한화토탈 정전으로 인해 공장이 셧다운됐다”며 “이에 불꽃과 소음 등이 발생되니 주민분들의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는 긴급 안내 문자를 인근 주민들에게 발송했다.
서산시는 마을방송을 통해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안내하고, 현장 상황을 파악 중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공장에서 나오는 검은 연기는 유해 화학물질이 아니라 일반적인 매연이기 때문에 재난문자는 발송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공장 관계자는 “공장 가동이 멈추면 내부에 있던 물질을 밖으로 내보내 태워줘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 전기를 복구하고, 공장 가동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대전ㆍ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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