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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안 차암초등학교 화재로 학생·교사 900여명 긴급대피…방학 5일 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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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11:00
2019년 1월 3일 11시 00분
입력
2019-01-03 10:55
2019년 1월 3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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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3일 오전 9시 31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의 차암 초등학교 증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사 등 9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오전 10시 12분쯤 진화됐다. 불이 나자 학생과 교사들은 인근 아파트 단지로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차암초등학교가 2월 말 준공을 목표로 15개 학급 증축을 위한 공사를 진행 중이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차암초는 오는 8일부터 방학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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