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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팔 외조카로 알려진 유 모씨 숨진 채 발견, 2008년 조희팔 밀항 도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20 16:39
2015년 10월 20일 16시 39분
입력
2015-10-20 16:11
2015년 10월 20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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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팔. 사진=동아일보 DB
조희팔 외조카로 알려진 유 모씨 숨진 채 발견, 2008년 조희팔 밀항 도와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58)의 외조카로 추정되는 유모(46)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유씨는 20일 오후 2시쯤 대구 동구 효목동의 한 사무실에서 책상 의자에 앉아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씨가 성분이 밝혀지지 않은 약을 먹고 자살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유씨의 사체는 대구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며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희팔의 외조카는 조희팔 외조카 유 씨는 2008년 12월 중국으로 건너가 어선을 수배해 서해 공해상에서 조희팔을 태우고 중국으로 밀항은 도운 혐의로 체포돼
2010년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이듬해 출소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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