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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메르스 40대 남녀 확진 판정… 현재 상태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4 14:17
2015년 6월 4일 14시 17분
입력
2015-06-04 14:13
2015년 6월 4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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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메르스’
충청남도 천안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 환자가 발생했다.
메르스 환자와 접촉으로 천안의 한 병원으로 옮겨진 40대 여성에 이어 40대 남성이 4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병원은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된 환자 1명이 메르스로 확진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 메르스’ 40대 환자로 알려진 이 남성은 별도로 마련된 격리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천안 메르스 환자의 건강상태는 안정적이다.
앞서 이 병원에서는 지난 3일 메르스 확진 환자와 접촉으로 의심환자로 격리됐던 40대 여성이 메르스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 메르스 2명의 환자는 현재 격리병동에 있어 타병동 및 환자들에게 전염시킬 염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 메르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안 메르스, 무섭네요”, “천안 메르스, 메르스 공포가 점점 확산되는 듯”, “천안 메르스, 천안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걸린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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