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메르스 환자 18명, 3명 추가 발생…첫 번째 확진자와 같은 병동 입원환자 및 가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1 11:03
2015년 6월 1일 11시 03분
입력
2015-06-01 09:34
2015년 6월 1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메르스 환자 18명. 동아일보DB
메르스 환자 18명, 3명 추가 발생…첫 번째 확진자와 같은 병동 입원환자 및 가족
메르스 환자 18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추가로 3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수가 18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1일 B병원에서 5월 15일~17일 전후로 국내 첫 감염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환자 또는 가족 중 3명이 발열 등 증상이 지속됨에 따라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메르스 국내 누적 환자수는 18명으로 늘었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3명 중 2명은 첫 번째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고 1명은 동일 병동 환자의 아들이다.
이들은 모두 2차 감염자로 아직 3차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메르스 확진판정에 따라 음압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사진 ㅣ 동아일보DB (
메르스 환자 18명
메르스 환자 18명
메르스 환자 18명
)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일정 맞추려 조건 간과할 수 없어”
백해룡 “임은정, 현장수사 기본도 몰라”…檢, 경찰에 감찰 요구
강등된 정유미, 법무부 향해 “비겁해…차라리 징계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