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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로봇에 밀리지 않아야 살아남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7 15:31
2015년 1월 7일 15시 31분
입력
2015-01-07 15:27
2015년 1월 7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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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도 살아남을 직업. 사진= 영화 ‘로봇’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이 소개됐다.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의 워싱턴포스트는 ‘10년 후에도 살아남는 직업 고르기 노하우’를 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하버드대 하워드 가드너 교수의 저서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생각’ 등을 인용해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을 소개했다.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에는 회계사와 법률가, 의사, 변호사, 약사, 교사, 목수, 벽돌공 등이 이름을 올렸다.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은 로봇이 대신하기에는 실용적이지 않거나 사교적이며 형이상학적인 직업들이다. 이 직업들은 생각하는 기술을 필요로 하는 직업으로 알려져 있다.
뉴미디어를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은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에 필수적 기술이다.
이외에도 가상환경을 다룰 수 있는 직업, 예를 들면 정보 보안 전문가, 빅 데이터 분석가, 인공 지능 전문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등도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으로 꼽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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