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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샌델 서울시 명예시민, 혜택 보니…‘문화시설·대중교통 무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8 08:59
2014년 12월 8일 08시 59분
입력
2014-12-08 08:55
2014년 12월 8일 0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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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샌델 서울시 명예시민
‘마이클 샌델 서울시 명예시민’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명예 서울시민이 돼 화제다.
지난 5일 서울시는 마이클 샌델 교수가 서울시청을 찾아 박원순 시장과 ‘정의행정’에 대해 논의하고 명예시민증을 받았다고 전했다.
마이클 샌델 교수는 명예시민 수여에 앞서 서울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의, 시장 그리고 좋은 사회’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후 박 시장은 마이클 샌델 교수와의 면담에서 서울시의 철학과 비전·정책 사례를 소개하고, 시정에 이를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서울시 행정에서 ‘정의’의 철학을 녹여냈던 사례를 샌델 교수가 강의 자료 등으로 참고할 수 있게 'Justice & Citizen' Rights in Seoul'이라는 제목의 영문책자도 전달했다.
특강 후에는 샌델 교수에게 명예 서울시민증을 수여했다.
명예시민이 되면 서울시 행사에 VIP로 초청받을 수 있다.
서울대공원, 시립미술관 등 시 산하 문화시설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65세 이상이 되면 지하철 승차도 무료인데 샌델 교수는 4년 뒤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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