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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설악산에 2014년 첫 상고대… 10월 넷째주말까지 쌀쌀한 가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0-15 05:12
2014년 10월 15일 05시 12분
입력
2014-10-15 03:00
2014년 10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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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설악산에 올가을 첫 상고대가 내렸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날 “가을 단풍이 절정인 중청봉(해발 1676m) 일원에서 상고대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상고대는 고산지대의 나뭇가지 등에 내린 서리가 눈꽃처럼 하얗게 얼어붙은 것으로 ‘나무 서리’ ‘나무 얼음’으로도 불린다. 14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18.4도)보다 10도 가까이 낮은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쌀쌀한 가을 날씨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설악산 상고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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