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경북]대구 달성공원 벵골호랑이 한쌍 내일 일반공개
동아일보
입력
2014-07-14 03:00
2014년 7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 달성공원에서 사육 중인 새끼 호랑이 암수 한 쌍(사진)이 15일부터 일반에게 공개된다. 공원 관리소는 올해 5월 1일 태어난 이 벵골호랑이를 보호하기 위해 출생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 출생 당시 1kg이었던 몸무게는 현재 8kg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새끼 호랑이는 15일부터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등 두 차례 공원 안 그늘 쉼터에서 볼 수 있다. 벵골호랑이는 임신 기간이 105일가량이며 한 번에 2∼4마리를 낳는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벵골호랑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