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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상왕십리역 지하철사고… 퇴근길 대혼잡 예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2 17:46
2014년 5월 2일 17시 46분
입력
2014-05-02 17:25
2014년 5월 2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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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보도 영상 갈무리
‘2호선 상왕십리역 지하철사고’
2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열차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오후 5시 현재 외선은 운행을 재개했다.
서울메트로는 “오후 3시 52분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열차 접촉사고로 오후 4시 3분에 외선(성수역→을지로입구역 방면)은 운행을 재개했다”면서 “내선(을지로입구역→성수역 방면)은 운행중단 중”이라고 밝혔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로 인해 부상자 수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승객이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은 경우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확인된 부상자 수는 170~200여 명으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이날 사고는 앞선 열차가 차량 이상으로 잠시 정차 중 뒤따르던 열차가 추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후속 열차는 뒤늦게 앞 열차의 상황을 파악하고 급정거했지만 뒷부분을 들이 받았다. 이 과정에서 앞 열차의 뒤쪽 차량 두 량이 일부 탈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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