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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위험성까지… “수학여행 사고 긴급상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6 10:14
2014년 4월 16일 10시 14분
입력
2014-04-16 10:03
2014년 4월 16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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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수학여행 사고’
진도 여객선 ‘세월호’ 의 침몰 소식이 발생했다.
16일 오전 8시 58분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로 항하던 진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해 조난신호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진도 여객선 ‘세월호’에는 수학여행을 온 학생 등 승객 440여명이 탑승 중이며 현재 침수로 인해 선박이 좌현으로 20도가량 기울어 침몰 위험성이 높다고 한다.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수학여행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학여행 사고라니 안타깝다”, “이런 수학여행 사고 다시는 없기를”, “갑자기 기울게 된 이유가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소식을 접한 해경은 경비정 등을 급파해 구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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