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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사고원인, “블랙박스 회수…실마리 찾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8 10:21
2013년 7월 8일 10시 21분
입력
2013-07-08 10:19
2013년 7월 8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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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뉴스 갈무리
‘아시아나 사고원인’
아시아나 여객기의 사고원인 분석을 위해 블랙박수가 회수됐다.
지난 7일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활주로 주변에서 ‘비행기록장치’(블랙박스)를 회수해 분석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회수된 블랙박스는 거의 손상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NTSB는 ‘음성기록장치’(조종실 내 대화 녹음 장치)도 분석에 들어갔으며 추후 사고기 조종사들과의 조사면담을 통해 사고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아시아나 사고원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 이상 인명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다”, “얼른 원인이 밝혀지기를”, “그래도 이만하니 참 다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7일 중국 상하이에서 미국으로 향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방파제, 활주로 등과 충돌해 기체가 파손되고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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