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주 예식장 前사장 사망사건’ 관련자 몇 명 더 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06 14:32
2013년 2월 6일 14시 32분
입력
2013-02-06 13:41
2013년 2월 6일 13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검찰, 제3자 개입 진술 확보…"재수사 필요"
'기획타살설' 주장 괴문서 발송지는 美 LA
'전주 예식장 전 사장 사망 사건'과 관련해 관련자가 더 있다는 진술이 나왔다.
6일 전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된 조직폭력배 황모(38)씨가 지난주 검찰에서 "관련자가 더 있다"고 진술했다.
황씨는 "이미 처벌을 받은 5명과 최근 자수한 3명 외에 조폭과 일반인 등 몇 명이 더 개입돼 있다"고 종전의 진술을 번복했다.
추가 가담자의 신원이나 범행에서 역할은 확인되지 않았고 현재 검찰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
황씨는 또 "승합차를 대여에 범행에 사용했다"고 추가 진술을 했다.
이전에 황씨는 경찰과 재판과정에서 "예식장 전 사장 고모(45)씨가 채권자들을 납치하는 과정에서 빵과 우유 등을 사다주는 등 간접적인 도움을 줬다"고 진술했었다.
경찰은 또 지난달 31일 사건에 가담했다가 도주한 조직폭력배 김모(38)씨 등 3명이 황씨가 빌린 승합차에 타고 있었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1차 조사를 마무리한 결과 기존에 밝혀진 내용과 특별한 다른 사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 같은 정황이 포착되자 일각에서는 사건을 전면 재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고씨의 아버지와 여동생 등 친족들은 사건 초기부터 고씨의 재산을 노린 예식장 공동대표 등이 고씨를 살해했다는 '기획타살설'을 끊임없이 제기해 왔다.
한편 이 사건과 관련해 지난달 7일 '고씨의 기획 타설설'을 주장한 괴문서는 미국 LA에서 발송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날 이메일이 발송된 IP를 추적한 결과 미국 LA에서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씨가 LA에 연고나 친·인척 등이 전혀 없어 발송자를 밝혀내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예식장 전직 사장 사망 사건'은 지난달 31일 사건에 가담했다 도주한 조직폭력배 3명이 자수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고씨와 채권자 정모(55)씨 등 3명은 지난해 4월 20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만남을 가진 뒤 행방불명돼 사라진 지 13일 만인 5월 3일 완주군 상관면 신리 21번 국도 고덕터널 인근 갓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6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7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8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9
대법 “中에 유출된 반도체 초순수 기술은 첨단기술” 파기환송
10
류준열, 칸 영화제서 전 연인 한소희 언급…“당연히 알죠”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7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6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7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8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9
대법 “中에 유출된 반도체 초순수 기술은 첨단기술” 파기환송
10
류준열, 칸 영화제서 전 연인 한소희 언급…“당연히 알죠”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7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원 두려워” 스승의 날 피하는 교사들
고위당국자 “나무호 공격, 이란 外 가능성 낮다”
尹, 재판부 기피신청에 내란 항소심 중단… 특검 “소송 지연 의도” 빨라야 내달 재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