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해파리 잡는 로봇 나온다‥상용화 눈앞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20 11:56
2012년 8월 20일 11시 56분
입력
2012-08-20 11:49
2012년 8월 20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서남해안 일대에 해파리 떼가 출몰하면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해파리를 잡는 로봇이 개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KAIST 건설 및 환경공학과 명현 교수 연구팀은 해파리를 제거하는 군집 로봇 '제로스(JEROS)'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로스는 카메라와 위성항법장치(GPS)를 통해 해파리의 위치를 파악, 해파리 떼를 그물로 빨아들여 특수 프로펠러로 분쇄하게 된다.
특히 해파리를 포획할 때는 조류에 떠밀려 다니거나 물 위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것을 반복하는 해파리의 습성과 경로에 착안해 로봇이 그물로 해파리 떼를 몰아넣을 수 있다.
제로스 로봇 1대당 1시간에 400㎏의 해파리를 제거할 수 있으며, 1시간에 1t가량 제거할 수 있는 수작업과 비슷한 효율을 내려면 3대 정도는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제로스 기술은 해상 로봇 순찰, 원유 유출 감시 뿐 아니라 해상 경계 등 군사적 목적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명 교수팀은 2010년 4월 로봇 개발에 착수,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최근 군산 새만금, 경기 시화호, 경남 마산 등에서 해파리 제거 시험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제로스의 부피를 늘리는 등 성능을 보완한 뒤 로봇 개발 사업이 완료되는 내년 4월 이전에 상용화할 방침이다.
명 교수는 "해파리로 인해 어업이 손해를 보고 발전소의 취수원을 막는 등 연간3000억 원 정도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해파리 로봇 제거작업을 자동화해 어민들의 조업에 도움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2
딸 부부 원룸에 얹혀산 장모…“시끄럽다” 상습폭행 당하다 숨져
3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소음을 내서 폭행”
4
‘탱크 탑승’은 후계의 상징…김정은 26세, 주애는 13세에 올라[청계천 옆 사진관]
5
[속보]트럼프 “이란 새 정권 대통령, 방금 휴전 요청”
6
태권도 시범 본 인니 대통령 “우리 쁜짝실랏과 비슷”
7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8
김사랑 “비 뚝뚝 새서 배변패드 깔고 지내” 전원주택 부실공사 호소
9
[속보]트럼프 “이란서 휴전 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고려할 것”
10
[단독]국빈 방한 인니 대통령, KF-21 전투기로 호위 무산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3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4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5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6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7
[사설]수렁에 빠진 국힘… 무기력-불감증-방향감 상실이 더 문제
8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9
[횡설수설/김창덕]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
10
“종량제 봉투, 코로나때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2
딸 부부 원룸에 얹혀산 장모…“시끄럽다” 상습폭행 당하다 숨져
3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소음을 내서 폭행”
4
‘탱크 탑승’은 후계의 상징…김정은 26세, 주애는 13세에 올라[청계천 옆 사진관]
5
[속보]트럼프 “이란 새 정권 대통령, 방금 휴전 요청”
6
태권도 시범 본 인니 대통령 “우리 쁜짝실랏과 비슷”
7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8
김사랑 “비 뚝뚝 새서 배변패드 깔고 지내” 전원주택 부실공사 호소
9
[속보]트럼프 “이란서 휴전 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고려할 것”
10
[단독]국빈 방한 인니 대통령, KF-21 전투기로 호위 무산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3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4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5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6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7
[사설]수렁에 빠진 국힘… 무기력-불감증-방향감 상실이 더 문제
8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9
[횡설수설/김창덕]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
10
“종량제 봉투, 코로나때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저속 노화’ 정희원 스토킹 혐의 불기소…맞고소 연구원은 기소유예
카이스트 여직원, 법카 카드깡해 4년간 9억 챙겼다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