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용감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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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6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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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른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한강공원 거울분수에서 물놀이를 즐기다 흠뻑 젖은 남매가 활짝 웃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7일도 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다 밤부터 호남과 제주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더위#분수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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