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새해 첫 날 부터…” 제야의 타종식서 치마 속 촬영한 20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1-02 09:47
2012년 1월 2일 09시 47분
입력
2012-01-02 09:25
2012년 1월 2일 0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 중부경찰서는 2일 제야의 타종 행사장에서 여성들의 치마 속을 촬영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27·회사원)씨에 대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일 0시 20분께 대구시 중구 공평동 제야의 타종 행사장 앞에서 타종식을 지켜보고 있던 B(20·여)씨의 다리 쪽에 스마트폰을 대고 치마 속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B씨와 함께 있던 B씨의 남자 친구(20)에게 그 자리에서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
경찰은 A씨에게서 절도 등 다른 혐의도 확인됨에 따라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일 아침 최저 영하8도, 한파특보 가능성도…“습설 피해 주의를”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트럼프, “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미군이 유조선 한 척 나포했다” 발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