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11 18:102005년 1월 11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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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자리 유형도 교통질서 계도나 방범순찰 등 단순 일자리에서 소규모사업 운영 등 자립에 도움이 되는 일자리로 바뀐다.
보건복지부는 11일 “2007년까지 노인 일자리 10만 개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3만500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든 데 이어 올해도 3만5000개의 일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에는 425억 원이 투입된다.
김상훈 기자 core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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