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09 18:392004년 12월 9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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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건복지부는 “올해 8, 9월 전국의 고시원을 조사한 결과 95% 이상이 주거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이 독서실로 바뀔 경우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과 서민의 잠자리가 없어지는 등 국민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종대 기자 orion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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