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13 19:132003년 6월 13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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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시가 흥선대원군의 사저인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열린 ‘영조 정순후 가례복식 고증제작전’에서 관람객들이 영조와 영조의 계비인 정순왕후의 옷을 구경하고 있다. 전시회는 16일까지 열린다.
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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