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31 20:032002년 10월 31일 2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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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엿새 앞둔 31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도선사에서 고3 수험생의 학부모들이 합격을 기원하는 불공을 드리고 있다.
강병기기자 arch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