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알복지재단, 산불 피해 이재민 대상 긴급구호 실시
밀알복지재단이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남·경북지역의 취약계층 구호 활동을 위해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밀알복지재단은 이재민 중에서도 장애인과 아동, 고령자,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식료품과 위생용품 등 기본적인 생필품이 담긴 긴급구호 키트를 나눠줄 방침이다.…
- 2025-03-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밀알복지재단이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남·경북지역의 취약계층 구호 활동을 위해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밀알복지재단은 이재민 중에서도 장애인과 아동, 고령자,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식료품과 위생용품 등 기본적인 생필품이 담긴 긴급구호 키트를 나눠줄 방침이다.…

일본뇌염을 옮기는 모기가 올해 처음으로 제주와 전남에서 확인됐다.질병관리청은 지난 27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와 전남에서 채집한 모기 42마리 중 10마리가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로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제주 및 완도 지역의…

정부가 동료 의사들의 복귀를 막기 위해 신상을 유포하는 의료인들에 대해 최대 1년간 면허자격을 정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보건복지부는 28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의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의료인의 품위 손상 행위 범위에 ‘의료업무를 방해할 목적으로 인터넷 매체·…

의대 등록을 하지 않은 의대생들의 복귀 문의가 잇따르자, 고려대가 28일로 예정된 제적 날짜를 늦추기로 했다. 연세대도 당초 계획보다 늦은 31일 학생들에 대한 제적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고려대 의대 관계자는 “(미복귀·미등록) 학생에 대한 상담이 일부 이뤄질 예정이라…

교육부가 의대생 복귀의 데드라인으로 제시한 3월 말이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세대와 고려대가 28일 미등록 의대생들을 제적할 예정이다.연세대와 고려대에선 애초 복귀 시한까지 절반가량의 의대생이 등록했으며, 추가 복학 희망자까지 합칠 경우 그 비율이 약 80% 정도로 관측된다. 학…

27일 서울대 의대 재학생 중 군 휴학자를 제외하고 사실상 전원(100%)이 복귀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대 의대는 80% 이상이 복귀했고, 연세대는 90%대의 복귀율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 의대 학생회는 등록 마감을 하루 앞둔 27일 1학기 등록 여부 설문 투표를…
![[단독]“의대생 집단행동, 명분 찾기 어려워… 대안 내놔야 정부와 협상 가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8/131300376.1.jpg)
“정부가 명분을 제공한 측면이 있지만 의사가 아닌 의대생 투쟁은 명분을 찾기가 어렵다.” 권용진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교수(55)는 26일 본보 인터뷰에서 “투쟁은 대중을 설득할 수 있는 명분과 방법의 정당성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교수는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

경기 용인시 중학생 강모 양(15)은 땀 흘리는 걸 싫어해 체육 시간을 꺼린다. 학교는 버스를 타고 다녀 하루 10분 남짓 걷는다. 주말에는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느라 집 밖으로 거의 나가지도 않는다. 강 양은 “주변에 마땅히 운동할 공간도 부족하고, 학원만 다녀와도 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7일 휴학 중인 의대생에게 “더는 주저하지 말고 강의실로 돌아와 주기 바란다”는 서한을 보냈다.한 대행은 이날 전국 40개 의대에 ‘의대 학생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서한을 보내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 대행은 “그동안 여러분이 진로에 대해…

27일 서울대 의대 재학생 중 군 휴학자를 제외하고 사실상 전원(100%) 복귀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대 의대는 80% 이상이 복귀했고, 연세대는 90%대의 복귀율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 의대 학생회는 등록 마감을 하루 앞둔 27일 1학기 등록 여부 설문 투표를 …

정부가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에서 ‘관리급여’를 신설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신경외과 의사들이 “대기업 민영 보험사의 손해율만 줄여주는 노골적인 특혜”라고 강하게 반발했다.대한신경외과의사회는 27일 성명서를 통해 “복지부는 공정 보상 확립을 위한 비급여 적정 관리 및 실손보험의 합리적…

의과대학 학생들의 대규모 제적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동맹휴학을 이어가던 학생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서울대, 연세대 등 주요대학 학생들이 미등록 휴학에서 등록 휴학으로 투쟁 방침을 바꾸고 복귀 시한도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학생들이 동요하는 모습이다.27일 교육계에 따르면 …
![[단독]고대-연대 의대생 80% 이상 복귀 의사…31일까지 등록 연장 가능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7/131295644.1.jpg)
27일은 서울대 경상국립대 동국대 부산대 영남대 이화여대 제주대 의대의 복귀 마감 시한이다. 서울대는 전날 의대생들 대상 설문조사에서 65.7%가 ‘등록 후 투쟁’에 동의해 학생 TF는 연세대처럼 등록 후 투쟁하는 것으로 방침을 선회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2시까지 복학원 제출과 …

한국 중고교생 신체활동이 10년 전보다는 조금 늘었지만, 다른 국가에 비해선 현저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루 60분씩 주 5일 이상 숨이 찰 정도의 신체활동을 하는 여학생은 10%도 안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은 27일 ‘청소년 신체활동 추이와 관련 요인’을 주…

서울대 의대생들이 올해 1학기 복학 여부를 자체 조사한 결과 응답자 3명 중 2명이 ‘미등록 투쟁’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대 의대의 의료계 영향력을 감안할 때 복학 분위기가 다른 학교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27일 서울대 의대 의정갈등대응TF(학생 비상대책위원회)에 …

서울대 의대 학생회가 복귀 데드라인인 27일 모든 의대생의 등록을 결정했다. 서울대 의대 학생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미등록 휴학으로 투쟁을 이어나가는 것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등록 후 투쟁’의 방식을 채택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학생회가 전날(…

각 대학이 예고한 의대생 복귀 시한이 다가왔지만 일부 의대를 제외하고 대부분 등록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집단 제적 사태 현실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의료계 내부에선 의사를 대변하는 유일한 법정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사태 해결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연세대 의대생이 절반 이상 복귀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울대와 이화여대 의대 역시 복학 시한인 27일 과반 복귀가 이뤄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27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대와 이화여대 의대 등은 이날 2025학년도 1학기 등록 모집을 마감한다. 각 대학들은 의대생 복귀를 위한 막…

정부가 연간 의대 졸업생의 1.6%인 의사과학자 배출을 선진국 수준인 3%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올해 의사과학자 양성에 총 867억원을 투입하며 석·박사를 신규로 80여명 지원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7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

연구실에서 연구하거나, 병원 근무를 하며 연구를 병행하는 ‘의사과학자’ 양성에 정부가 올해 867억 원을 투입한다. 앞으로 의대 졸업생 3%는 의사과학자로 길러낸다는 구상이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5 융합형 의사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