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직접흡연 사망 年7만명 돌파… 사회-경제 손실 14조 육박

    직접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연간 7만 명을 돌파했고, 사회적·경제적 손실은 약 13조60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30일 질병관리청의 ‘흡연 기인 사망 및 사회경제적 부담 산출 연구’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직접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7만2689명으로 추산됐다. …

    • 2025-05-3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내년 의대 3123명 선발…전년 대비 1487명 감소

    내년 의대 3123명 선발…전년 대비 1487명 감소

    교육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 수준으로 동결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026학년도 의대 대입전형 시행계획’이 공고됐다. 30일 교육부가 밝힌 ‘2026학년도 의대 대입전형 시행계획 주요사항’에 따르면 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를 제외한 39개 대학의 의대 모집인원은 31…

    • 2025-05-30
    • 좋아요
    • 코멘트
  • 정부 “中-태국 코로나 감염 증가…노인 등 고위험군 백신 접종 당부”

    정부 “中-태국 코로나 감염 증가…노인 등 고위험군 백신 접종 당부”

    정부는 최근 아시아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65세 이상 노인 등 국내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정부는 30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보건당국은 “홍콩, 중국…

    • 2025-05-30
    • 좋아요
    • 코멘트
  • 집단주의 韓·개인주의 美, 외로움의 위험성은 같았다

    집단주의 韓·개인주의 美, 외로움의 위험성은 같았다

    외로움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것은 집단주의 문화가 강한 한국이나 개인주의 성향이 우세한 미국이나 마찬가지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 생물행동 건강학과 해럴드 이(Harold Lee) 교수가 주도해 국제역할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

    • 2025-05-30
    • 좋아요
    • 코멘트
  • 의협 “여름철 코로나 재유행 우려…위생수칙 준수” 권고

    의협 “여름철 코로나 재유행 우려…위생수칙 준수” 권고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최근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동시 유행, 해외 유입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증가 등으로 여름철 코로나19가 재유행 할 우려가 있다며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의협 감염병대응위원회는 30일 권고문을 내고 “최근 일교…

    • 2025-05-30
    • 좋아요
    • 코멘트
  • 질병청 “흡연으로 年 7만명 사망…여성 증가폭 더 커”

    질병청 “흡연으로 年 7만명 사망…여성 증가폭 더 커”

    한 해 동안 직접 흡연으로 인해 7만 명 이상이 숨지고, 사회적·경제적 손실이 약 13조 원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0일 질병관리청의 ‘흡연 기인 사망 및 사회경제적 부담 산출 연구’에 따르면 2022년 직접 흡연으로 인해 숨진 국민은 7만2689명으로 집계됐다. 2022…

    • 2025-05-30
    • 좋아요
    • 코멘트
  • 여름 재유행 우려…의협 “정부, 백신·항바이러스제 공급 점검 시급”

    여름 재유행 우려…의협 “정부, 백신·항바이러스제 공급 점검 시급”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을 경고하며 정부에 백신과 항바이러스제 공급 현황 점검을 촉구했다. 고위험군 중심의 조기 진단과 치료 대응이 필요한 시점에서, 개인위생 수칙과 예방접종 참여도 병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의협은 29일 의협 감염병대응위원회 권고문을 통해 “최근…

    • 2025-05-30
    • 좋아요
    • 코멘트
  • 올빼미족이 인지 저하 취약…주범은 ‘이것’하는 습관

    올빼미족이 인지 저하 취약…주범은 ‘이것’하는 습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저녁형 인간, 이른바 ‘올빼미 족’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보다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모든 올빼미 족이 그런 것은 아니다.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 의료센터(UMCG) 연구자들이 40대 이상 성인 2만 379…

    • 2025-05-30
    • 좋아요
    • 코멘트
  •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정부 “65세 이상·취약자 백신 접종 당부”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정부 “65세 이상·취약자 백신 접종 당부”

    정부가 인접 국가에서 재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예방접종 기간을 6월까지 연장하고, 백신 접종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인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은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홍콩…

    • 2025-05-30
    • 좋아요
    • 코멘트
  • “수련기간 3개월 줄여준다”…빅5 병원 전공의들 마지막 날 몰린 이유

    “수련기간 3개월 줄여준다”…빅5 병원 전공의들 마지막 날 몰린 이유

    정부가 전공의 추가모집에서 복귀 전공의의 수련 기간을 최대 3개월 단축한다고 밝힌 이후, 빅5 병원을 중심으로 전공의 지원자 수가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막판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 그러나 이번 지원자 수는 평소 모집 규모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어서, 병원의 인력 운영에 실질적으…

    • 2025-05-29
    • 좋아요
    • 코멘트
  • 헌 피, ‘새 피’로 바꾸면 젊어질까? 첫 임상시험 결과는…

    헌 피, ‘새 피’로 바꾸면 젊어질까? 첫 임상시험 결과는…

    ‘새 피’로 교환하면 더 오래 살수 있다는 가설이 부분적으로 입증됐다. 인간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시험에서 혈장분리 교환술과 면역글로불린 정맥주사를 병용한 결과 생물학적 연령이 평균 2.6년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참가자 수가 적고, 장기간 추적 관찰하지 않은…

    • 2025-05-29
    • 좋아요
    • 코멘트
  • ‘신혼여행 성지’ 하와이에 지카 바이러스 경보…“기형아 유발”

    ‘신혼여행 성지’ 하와이에 지카 바이러스 경보…“기형아 유발”

    세계적인 관광명소이자 신혼 여행의 성지로 통하는 미국 하와이에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과 백일해와 같은 전염병 경보가 발령됐다.하와이 보건 당국(DOH)은 호놀룰루가 있는 오하우 섬에서 발생한 여행 관련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사례 1건과 노출 가능성이 있는 2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2…

    • 2025-05-29
    • 좋아요
    • 코멘트
  • ‘테무산’ 아이 여름 옷 유해물질 범벅…납 기준치 최대 25배

    ‘테무산’ 아이 여름 옷 유해물질 범벅…납 기준치 최대 25배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하절기 제품 24개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4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국내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안전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검사 대상은 테무·쉬인·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

    • 2025-05-29
    • 좋아요
    • 코멘트
  • 복지부, 사직 인턴 복귀하면 수련 3개월 단축해준다

    복지부, 사직 인턴 복귀하면 수련 3개월 단축해준다

    정부가 5월 추가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수련 기간을 3개월 단축하기로 했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날 전국 수련병원에 공문을 보내 “2025년 6월 1일 인턴 수련을 시작해 2026년 2월 28일까지 수련을 마치는 경우 인턴 이수를 인정한다”고 …

    • 2025-05-28
    • 좋아요
    • 코멘트
  • 초고령화로 ‘노인외래정액제’ 이용자 역대 최대…개선 필요 목소리도

    초고령화로 ‘노인외래정액제’ 이용자 역대 최대…개선 필요 목소리도

    65세 이상이 동네 의원에서 진료받으면 병원비를 대폭 감면해 주는 노인외래정액제 이용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초고령화로 노인외래정액제 이용자가 늘고 그에 따른 소요 재정이 증가하는 가운데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

    • 2025-05-28
    • 좋아요
    • 코멘트
  • 모든 설탕이 당뇨병 유발? “탄산음료·과일주스가 주범”

    모든 설탕이 당뇨병 유발? “탄산음료·과일주스가 주범”

    설탕은 제2형 당뇨병의 주범으로 지목된다. 하지만 모든 종류의 설탕이 아니라 탄산음료나 과일주스에 포함된 액체 상태의 당(액당)이 당뇨병 위험을 키우며, 다른 종류의 설탕은 연관성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브리검영 대학교(BYU) 와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파더보른 대학교 …

    • 2025-05-28
    • 좋아요
    • 코멘트
  • 의협, 감사원에 ‘의대 증원’ 국민감사 청구…“철저히 진상조사”

    의협, 감사원에 ‘의대 증원’ 국민감사 청구…“철저히 진상조사”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정부가 지난해 추진한 의과대학 정원 증원이 “절차적으로 위법하고 행정의 정당성과 투명성을 훼손했다”며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민 감사를 청구했다고 28일 밝혔다.의협의 김택우 회장과 박단 부회장 등은 이날 회원 653명의 연명부를 첨부한 감사 청구서를 감사원에 제출하…

    • 2025-05-28
    • 좋아요
    • 코멘트
  • 첫 증상은 발열·근육통…‘치명률 75%’ 니파바이러스 1급 감염병 지정

    첫 증상은 발열·근육통…‘치명률 75%’ 니파바이러스 1급 감염병 지정

    치명률이 75%에 달하는 ‘니파(Nipah) 바이러스 감염증’이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된다.2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질병청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질병관리청장이 지정하는 감염병의 종류 고시’ 개정안을 전날 행정예고했다.1급 감염병은 법정 감염병(1~4급) 중 가장 높은 등급으…

    • 2025-05-28
    • 좋아요
    • 코멘트
  • 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 1급 감염병 지정 예고

    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 1급 감염병 지정 예고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지에서 확산 중인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이 국내에서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된다.1급 감염병은 법정 감염병(1∼4급)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으로, 환자 발생 또는 유행 즉시 신고해야 한다. 2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감염병 및 인수공통감…

    • 2025-05-28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뇌사자 이어 ‘심정지 환자’ 장기기증 허용 검토, 이식 대기 줄인다

    [단독]뇌사자 이어 ‘심정지 환자’ 장기기증 허용 검토, 이식 대기 줄인다

    정부가 뇌사에 이어 심정지를 기준으로 장기 기증 여부를 판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9월 발표하는 2차 장기·인체조직 기증 활성화 기본계획(2025∼2029년)에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할 예정이다.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입수한 복지부의 …

    • 2025-05-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