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건진법사 전성배 씨 다시 소환… 金여사에 명품 전달경위 조사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65)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는 17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전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이날 밝혔다.전 씨는 통일교 세계본부장이던 윤모 씨(48)와 공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
-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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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65)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는 17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전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이날 밝혔다.전 씨는 통일교 세계본부장이던 윤모 씨(48)와 공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

통일교의 김건희 여사 부정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7일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재차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박건욱)는 17일 오후 “금일 피의자 전성배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전성배를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전…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구속됐다. 17일 서울중앙지법 윤원묵 부장판사(당직법관)는 이날 오후 공갈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모 씨와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용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

대구고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왕해진)는 17일 어머니를 추행한 뒤 살해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상 강간등살인)로 기소된 A 씨(32)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3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또 5년간 보호관찰과 10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기관에 취업제한…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압수수색하고 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이승학)는 17일 오후 영국에서 귀국한 김 회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인천국제공항에서 집행했다.검찰은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경영진에 대해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및…

30대 아들이 밤새도록 각혈 증상을 보이는데도 병원에 이송하지 않는 등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60대 보험설계사가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북부경찰청은 살인 및 사기 미수 혐의로 60대 보험설계사 A 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A 씨는 2023년 9월 의정부시의 아…

대법원이 룸살롱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지 부장판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 사건의 재판장이다. 해당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윤 전 대통령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16일 대법원 …
12·3 비상계엄을 수사 중인 검찰이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을 현역 군인의 진급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금품을 건넨 군 간부들은 노 전 사령관 주도로 계엄 실행 방안을 논의한 일명 ‘롯데리아 회동’ 핵심 인물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
‘건진법사 게이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명품업체 샤넬코리아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전직 통일교 고위 간부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65)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선물 명목으로 건넨 것으로 알려진 샤넬백의 행방을 찾기 위해서다. 1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