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도 울고갈 최강 한파…20일 영하 17도, 전국 한파특보
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 올겨울 가장 길고 매서운 최강 추위가 한반도를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전날 밤 한파특보가 내려졌고, 서해안과 제주 해안을 중심으로는 강풍특보도 발효 중이다.기상청은 19일 오후 9시부터 서울 전역 등 전국 내륙을 중심으…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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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 올겨울 가장 길고 매서운 최강 추위가 한반도를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전날 밤 한파특보가 내려졌고, 서해안과 제주 해안을 중심으로는 강풍특보도 발효 중이다.기상청은 19일 오후 9시부터 서울 전역 등 전국 내륙을 중심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오찬에서 삼성 갤럭시 휴대폰을 선물했다.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분홍색의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 7을 멜로니 총리에게 깜짝 선물했다”며 “분홍색은 멜로니 총리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1~6월) 외국인 계절 근로자 9만2000여 명을 도입한다. 작년 말보다 20% 이상 늘어난 규모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1차 농업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

정부가 전국적인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한파 재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행정안전부는 19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이날 오후 5시부로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이레즈미' 문신 논란과 세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으로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일요신문 취재가 시작되자 하루 만에 올린 '기습 자백' 정황과 0.141% 만취 운전 기록, 그리고 위스키 광고 삭제까지.…

최근 5년간 서울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중고교생 185명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강남·목동 등 유명 학군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거주 학생 중 자살을 시도한 학생도 4년 만에 3배 넘게 늘었다.1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음주운전 차량을 쫓아가 고의로 사고를 내고 돈을 갈취한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북한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멧돼지가 인천 서해5도 중 하나인 소청도에 출몰한 지 두 달여 만에 사살됐다.19일 인천 옹진군에 따르면 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지난 17일 오후 2시경 소청도 한 해삼 양식장 인근에서 멧돼지를 발견해 사살했다.이 멧돼지는 지난해 10월 30일 소…

기상청은 19일 오후 9시를 기해 경기도 전역에 한파특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김포·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남양주 등 10개 시군엔 한파경보를,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수원·성남·안양·구리·오산·평택·군포·의왕·하남·용인·이천·안성·화성·여주·광주·양평 등 2…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인공지능(AI) 개발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기술을 해외로 넘기려 한 사건 등 지난해 기술유출 범죄 단속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경찰은 국가핵심기술 유출 8건 등 총 197건을 적발해 378명을 붙잡아 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서울경찰청 산업…

대법원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박경석 상임공동대표와 활동지원사가 시위 과정에서 경찰에 불법적으로 연행됐다며, 국가가 이들에게 총 1000만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확정했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박 대표와 활동지원사 A 씨 등 2명…

외식업 현장에서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키오스크나 서빙 로봇 같은 무인화 기기가, 계약 해지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분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경기 침체로 폐업하거나 경영이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이 렌털 계약을 중도 해지하려다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받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통일부가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을 부처 산하로 이관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입법예고한 지 사흘 만에 철회했다.17일 통일부는 웹사이트 안내 공지를 통해 “통일연구원법(안) 입법예고를 관계기관과 추가적인 협의가 필요해 철회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해 12월 대통령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경찰에 고발 접수된 사건이 현재까지 7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19일 오전 열린 간담회에서 “지금 총 7건의 고발이 접수됐다”며 서울청 방배경찰서에서 집중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 후보자는 △서울 서초구 아파트 …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에게 두차례에 걸쳐 경찰 출석을 요구했지만 답을 듣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19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로저스 대표에게 두차례에 걸쳐 출석을 요구했지만 회신을 받지 …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구매하려다 판매 거부를 당한 소비자의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두쫀쿠 예약하면서 수량제한 좀 풀어달랬더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 씨는 최근 동네의 한 작은 카페의 …

박정희 정권에서 이른바 ‘통일혁명당(통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사형당한 고(故) 강을성 씨가 재심 끝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형 집행 50년 만이다.19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강민호)는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사형을 선고받았던 강 씨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두고, 한 판매자가 “만든 사람의 노고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에겐 판매할 수 없다”며 주문을 취소한 사연이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동네의 한 소규모 카페에서 해당 쿠키를 예약했다가 판매가 거부됐다는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인…

비(非)수도권 지방자치단체 10곳 중 8곳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험을 높게 인식하고 있으며, 향후 전망도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19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비수도권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구 감소·지방 소멸 현황 및 과제’를 조사한 결과, 응답 지자체의 77%가 현재 인구 감소·지방…

인기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에 황당한 판매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두쫀쿠 이건 뭔?’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쓰레기를 파는 것 아니냐”며 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