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고용직 3000여 명 참석…민노총 총파업 첫날 차로 점거 집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총파업 첫날인 3일 택배기사, 가전제품 수리기사 등 특수고용직노동자 3000여 명(경찰 추산)이 도심에서 집회를 벌였다. 일부 지역에서 택배가 지연됐는데, 6일에는 백화점 면세점 마트 근로자 파업이 예정돼 있다.이날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 집결한 시…
-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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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총파업 첫날인 3일 택배기사, 가전제품 수리기사 등 특수고용직노동자 3000여 명(경찰 추산)이 도심에서 집회를 벌였다. 일부 지역에서 택배가 지연됐는데, 6일에는 백화점 면세점 마트 근로자 파업이 예정돼 있다.이날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 집결한 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이날부터 2주간 총파업 투쟁에 돌입한 데 대해 “이는 정당한 파업이라고 할 수 없다”며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노총이 외치는 구호는 어렵게 잡은 경제 회복의 …

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윤석열 정부 퇴진 등을 요구하는 ‘7월 총파업 대행진’을 진행해, 서울 세종대로, 종로 등 도심 곳곳에서 극심한 교통혼잡이 벌어졌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약 43분 동안 서울 종로구의 동화면세점 앞 세종대로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4…

경찰이 2주간 총파업을 예고한 민주노총에 시민 불편 최소화를 이유로 퇴근 시간대인 오후 5시 이후 집회를 금지했다.서울경찰청 관계자는 3일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노총 총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후 5~8시 집회 등 일부 집회와 행진을 집시법 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대규모 총파업에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도 동참하면서 배송차질 우려가 커졌지만 주요 택배사들이 대처에 나서면서 파업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CJ대한통운(000120), 한진(002320), 롯데글로벌로지스 등은 배송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일부 지역…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3일 총파업에 돌입하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집회·시위 간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한다는 기조하에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동시에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일명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이달 안으로 표결에 오를 것으로 전망돼 정부와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윤석열 정권 퇴진’을 촉구하며 3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총파업 투쟁에 돌입한다. 전체 조합원 120만명 중 40만~5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노동계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이날 산별노조인 서비스연맹의 특수고용직(특고) 노동자 파업 대회를 시작으…
![[단독]레지던트 안한 일반醫도 86%가 “피부과 진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03/120043503.1.jpg)
필수의료 인력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 사이에서도 피부과 등 ‘비필수’ 과목으로의 쏠림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의란 의대 졸업 이후 대학병원에서 전공의 수련을 마치지 않아 내과, 외과와 같은 세부 전공을 받지 않은 의사를 뜻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
전문의는 일반의와 달리 4, 5년간 수련의(인턴)·전공의(레지던트) 과정을 거쳐야 한다. 병원에 남아 교수가 되기 위해서는 1, 2년 이상 전임의(펠로)로도 봉직해야 한다. 이처럼 대학병원에 남으려면 의대 졸업 이후에도 상당 기간이 필요하다. 반면 일반의는 6년 과정의 의대만 졸업하거…

국가정보원장 재임 시절 산하 기관에 측근을 부정 채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지원 전 원장(사진)이 1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2일 경찰에 따르면 박 전 원장은 전날(1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해 약 8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지난달 12일 서훈 전 원장이 같…

“택배 파업으로 상한 음식이 배송될까 걱정입니다.” 2일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직장인 김모 씨(29)는 3일부터 시작하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총파업 소식을 듣고 이같이 말했다. 혼자 사는 김 씨는 장보러 갈 시간이 마땅치 않아 온라인 주문을 애용하는데, 택배노조가 파업에 동…
![안전 앞에선 노사정 모두가 원팀[기고/이정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7/02/120042778.1.jpg)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행복한 대한민국.’ 지난해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우리의 목표다. ‘혼자 꾸는 꿈은 단지 꿈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다’라는 존 레넌의 말처럼 노동자, 사업주, 정부가 안전 ‘원팀’으로서 안전하고 건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