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사 직원들도 가담한 5억 원대 대출사기…17명 檢송치
수억 원대 중고차 대출 사기를 벌인 일당 등 10여 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송치된 피의자 중에는 5대 금융지주 소속 케피탈사 직원도 포함돼 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사기와 사기방조,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A 씨 등 1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사건에 연루…
-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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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원대 중고차 대출 사기를 벌인 일당 등 10여 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송치된 피의자 중에는 5대 금융지주 소속 케피탈사 직원도 포함돼 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사기와 사기방조,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A 씨 등 1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사건에 연루…

고객들을 속여 알아낸 신상정보로 대출 서류를 조작해 중고차 구매 대출금 5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4일 사기, 사기 방조,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금융사 직원 임모씨 등 1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

경찰 승진과 사건 수사를 쥐락펴락한 검경브로커가 사건 내용을 경찰로부터 속속 보고 받았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27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무관 A 씨(60)에 대한 속행 재판을 열고, 탁모 씨(45)에 대한 증인 심문을 진행했다…

검찰이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 침입해 교사를 찌르고 달아난 20대에게 더 중한 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법정에서 재차 강조했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는 27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28)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검찰은 피해자인 교사 B 씨가 피습…

환청을 호소하며 흉기를 지닌 채 구청을 방문하려 한 40대가 응급입원 조치됐다. 27일 광주 남구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쯤 광주 남구청사에 위치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누군가 칼로 찌르라고 한다’며 환청을 호소하는 40대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센터 측은 A씨가 센터…
고등학교를 찾아가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는 27일 오후 3시 50분 231호 법정에서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27)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심리했다. 이날 검찰은 1심에서 선…

이원석 검찰총장이 27일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는 금액의 많고 적음을 따지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경기도청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배우자 김혜경 씨를 두고 한 말이다. 이 총장은 이날 오후 수원지검과 수원고…

배우 L씨에게 ‘잠수이별’을 당했다는 주장을 한 누리꾼의 글이 삭제됐다.지난 22일 한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배우 L씨에게 잠수이별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은 27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작성자 A 씨는 6년 전쯤 L 씨를 처음 알게 됐으며, 4년 넘게 교제했다. 그러나 최근 문자 한 통…

‘스타필드 안성점 번지점프 추락사’ 사고에 대해 경찰이 현장안전 요원을 입건했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안전요원 A 씨(2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26일) 오후 4시20분께 경기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소재 스타필드 3층 내 ‘스몹’(…

공무상 비밀 누설 등의 혐의로 기소된 광주경찰청 소속 전직 책임수사관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광주지법 형사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27일 공무상비밀누설, 변호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광주경찰청 소속 전직 책임수사관 A경위(53)에게 징역 1년2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재판부…

모텔을 통째로 빌려 지하에서 송유관 매립 지점까지 땅굴을 파 유류 절취를 시도한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부 김병식)는 27일 오후 1시 50분 231호 법정에서 송유관 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총책 A(59)씨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

함께 술을 마신 친구를 말다툼 끝에 흉기로 찌르고 폭행해 살해한 1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는 27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군(18)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장기 10년, 단기 5년을 선고했다. A군은 지난해 2월 26일 오전 7시30…
![“머리카락 나왔으니 2배 보상해라”…손님이 보인 갑질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2/27/123718779.2.jpg)
카페에서 산 케이크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며 음식값의 2배를 요구한 손님 때문에 괴롭다는 카페 사장의 글이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지난 26일 ‘음식에서 머리카락 나왔다고 환불 요구한 손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자신이 카페를 운영…

생후 2개월도 안 된 쌍둥이 자매를 모텔 침대에 엎어 재워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일희 부장검사)는 27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 씨(23·여)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당초 …

창원지검 진주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곽금희)는 “출입문을 세게 닫는다”는 이유로 윗집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50대 A씨를 살인·특수공무집행방해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3개월전부터 층간 소음 갈등을 겪던 중 지난 1월28일 오후4시40분께 음주상태에서…

임은정 대구지검 부장검사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를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7일 대검찰청 감찰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공수처 수사1부(부장검사 김선규)는 이날 대검 감찰부 등을 압수수색 하며 지난 2021년 3월 당시 대검 감찰정책연구관이었던 임 부장검사…

인천의 한 모텔에서 생후 49일 된 쌍둥이 자매를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장일희)는 27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23·여)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당초 경찰은 A…

임은정 대구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대검찰청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공수처 수사1부(부장검사 김선규)는 27일 관련 증거 확보를 위해 대검 감찰부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임 부장검…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다가 윗집 주민을 흉기로 살해한 50대가 살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창원지검 진주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곽금희)는 50대 A씨를 살인 및 특수공무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28일 술에 취한 상태로 사천시 사천읍의…

생후 49일 된 쌍둥이 여아를 엎어놔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일희 부장검사)는 27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 씨(23·여)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아동학대살해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