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서울대 음대 입시 비리 관련 현직 교수 입건
경찰이 수사 중인 서울대 음대 입시 비리 사건에 서울대 현직 교수가 연루돼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서울대 음대 교수 A 씨를 입시 비리에 개입한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난해 서울대 음대 입시…
-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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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수사 중인 서울대 음대 입시 비리 사건에 서울대 현직 교수가 연루돼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서울대 음대 교수 A 씨를 입시 비리에 개입한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난해 서울대 음대 입시…

다른 사람의 신용카드로 45만원을 결제해 경찰에 붙잡힌 60대 남성이 지명수배 중인 불법체류자로 확인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5일 구로구 한 모텔에서 60대 남성 A씨를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점유이탈물횡령, 사기 등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서울 강남역…

‘빌라의 신’ 일당과 공모해 전세보증금 약 54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분양대행업자들이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판결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7부(부장판사 김병수)는 최근 ‘빌라의 신’ 전세사기 일당과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분양대행업체 대표 A씨와 …
![후드티 입고 기지개 켜던 가짜 손님…미용실만 골라 2500만원 훔쳤다[영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14/122632165.2.jpg)
전국 이·미용실을 돌며 37회에 걸쳐 현금 2500만원을 절취한 20대 남성 A씨가 체포됐다. 최근 충남 공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3시52분께 공주의 한 이용원에서 돈을 훔쳐 달아났다는 신고를 받고 2㎞ 떨어진 절개지 풀숲에 숨어있던 A씨를 1시간30분 만에 검거했다.…

검찰이 40대 여성을 납치해 초등학교로 데려가 성폭행한 중학생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대전지검 논산지청은 14일 강도강간·강도상해·강도예비 혐의로 기소된 A군(15)에게 장기10년·단기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범행…

백현동 개발 민간업체 아시아디벨로퍼 정모 대표로부터 수사 무마 청탁의 대가로 13억 원 이상을 받은 부동산 업자 이모 씨가 “법무부 장관이나 검찰총장에게 얘기해 사건을 덮어주겠다”며 돈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김용식)는 지…

생후 15개월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김치통에 유기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6개월을 받은 친모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1년 추가됐다.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우수)는 14일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서모(34)씨의 항소심에서…

보석으로 풀려났다가 1심 선고를 앞두고 도주했던 90억원대 사기범이 다시 붙잡혔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지난 13일 오후 11시30분께 충북 충주시의 한 숙박업소에 숨어있던 A씨를 체포했다.A씨는 2016~2017년 사이 중고기계 매매 투자금 명목으로 피해자 B…

자신의 생후 15개월 자녀가 사망하자 시신을 김치통에 숨겨놓고 3년동안 양육수당을 부정수급한 친모에 항소심 법원이 1심보다 더 중한 형을 선고했다. 14일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우수)는 아동학대치사와 사체은닉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친모 A씨(36)에게 징역 8년6개월을 선…

일면식도 없는 여성의 뒤를 쫓은 뒤, 주소를 알아내 집안에 무단침입한 20대 스토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및 주거침입 혐의로 A씨(20대)를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13일) 오후 6시20분께 안성…

음주·과속운전 교통사고로 20대 프로축구 선수에게 선수생활이 불가능한 정도의 중상해를 입힌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4일 오후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준강제추행 혐의로 재…

가수 이루가 가짜 뉴스에 분노를 드러냈다. 이루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멀쩡히 잘 살아 계시는 분을 죽었다고 보도하는 유튜브 가짜뉴스. 이런 건 무슨 생각으로 만들고 제작하는 건지 궁금하다”고 적었다. 이는 이루의 아버지인 가수 태진아에 대한 사망설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일본에서 논란이 된 ‘대마젤리’ 함유 성분 등을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으로 지정·공고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은 총 286종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지정된 국내 반입 차단 원료 성분은 ‘헥사하이드로칸나비헥솔’(HHCH)‘…

검찰이 백현동 수사 무마 명목으로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는 임정혁 변호사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김용식)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임 변호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임 변호사는 백현동 민간업자 정바울씨의…

‘백현동 비리’의 핵심 피고인에게서 13억여원을 뜯어낸 브로커가 “법무부 장관이나 검찰총장에게 말해 수사를 덮어야 한다”며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김용식)는 지난달 구속 기소한 KH부동산디벨롭먼트 운영자 이모씨의 공소장에 …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구미)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14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구 의원은 지난 1월 자신의 지역구인 경북 구미에서 열린 마라톤 동호회 행사에 참석해 돼지머리에 절을 하면서 현금 5만 원을 꽂는 방법으로 기부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올해 7…

생후 17일 된 여아를 겨울 이불을 덮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이 2심에서 감형받았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진성철)는 14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A(20·여)씨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3…

14일 0시 22분께 대전 서구 월평동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A씨(61)가 스타렉스 승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가 난 곳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로, A씨는 가게 일을 마치고 자전거로 귀가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60…

다수의 주식 전문 TV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미리 사들인 종목을 추천하고 불법 리딩방을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주식 전문가가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정도성)는 14일 자본시장법 위반, 유사수신행위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

자신이 가르치는 대학원생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대학교 교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3부(부장판사 김형작·임재훈·김수경)는 14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서울대 A교수에게 1심과 같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