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롤스로이스’ 사고 피해자 끝내 숨져… 檢, 도주치사로 혐의 변경
서울 강남구 인도를 걷다가 마약류에 취한 운전자가 몰던 롤스로이스 차량에 치어 의식을 잃었던 여성이 끝내 숨졌다.27일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해광의 권나원 변호사는 입장문을 내고 “25일 토요일 오전 5시경 피해자가 혈압 저하로 인한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며 “27일 오…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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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인도를 걷다가 마약류에 취한 운전자가 몰던 롤스로이스 차량에 치어 의식을 잃었던 여성이 끝내 숨졌다.27일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해광의 권나원 변호사는 입장문을 내고 “25일 토요일 오전 5시경 피해자가 혈압 저하로 인한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며 “27일 오…
![[단독]‘백현동 수사무마’ 고검장·총경 출신 변호사, 수억 원대 수임료 의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7/122365096.1.jpg)
백현동 개발 민간업체 아시아디벨로퍼 정모 대표의 수사 무마 청탁 의혹을 조사 중인 검찰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임정혁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전 고검장)와 곽정기 전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전 총경)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이들은 정 대표로부터 각각 1억 원과 7억6000만 원…

보육시설 아동을 수차례 폭행하는 등 5년간 학대한 혐의를 받는 생활지도교사 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정현승)는 이날 아동학대의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해당…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서 마약을 한 채 롤스로이스를 몰고 인도로 돌진한 사건의 피해자가 결국 숨졌다. 피해자측 법률대리인인 권나원 변호사(법무법인 해광)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11월 25일 새벽 5시경 피해자가 혈압 저하로 인한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권 …

27일 오전 10시 49분쯤 강원 홍천군 북방면 중앙고속도로의 한 졸음쉼터에서 3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차 안에 사람이 누워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문을 강제로 개방,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차 안…

아파트에서 며느리를 살해하고 자수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시아버지 A(70대)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9시께 북구 침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며느리 B(40대·여)씨를 흉기로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대구 북부경찰서는 27일 며느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쯤 북구 침산동의 아파트에서 며느리 B씨(40)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다. 범행 후 경찰에 자수한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

온라인에 ‘전국 공항을 상대로 폭탄 테러와 흉기 난동를 하겠다’는 예고 글을 수 차례 올린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와 관련해 검찰이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제주지방검찰청 형사2부(부장검사 장영일)는 인터넷 게시판에 제주공항 등 국내 5개 주요 공항에 폭발물…

보호관찰 기간 중 무단가출을 한 10대가 결국 소년원에 유치됐다. 전북 군산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기간 중 무단가출해 보호관찰을 기피한 A(16)군을 광주소년원에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군은 지난 7월 법원으로부터 2년간 보호관찰 받을 것을 명령받았다. 하지만 9월께부터 가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전국 5개 국제공항을 상대로 한 흉악범죄 예고글을 올린 30대 남성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판결에 검찰이 항소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협박, 위계공무집행방해,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1심 판결에 …

해외 체류 중인 황의조가 불법 촬영 피해자의 신상을 제3자에게 넘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2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황의조는 성관계 영상을 유포한 피의자가 본인 형수라는 사실을 알고 난 직후인 이달 중순 피해자에게 연락했다. 황의조는 피해자에게 “용의자가 누군지 경찰로부터 들었느냐” …

동네 여자 후배들을 협박해 성폭행하고, 타인과의 성매매까지 시킨 10대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노정옥 부장검사)는 청소년 성보호법 위반(강요행위·강간 등) 혐의로 10대 A군 등 2명을 구속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해 8~11월…

연인과 말다툼을 하던 중 흉기를 휘두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40대 여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낮 12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남자친구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팔, 등에 흉기를 휘두른 …

건설 현장 공사를 방해하며 협박과 갈취를 일삼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노조 간부들이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형을 받았다. 27일 수원지법 제7형사항소부(부장판사 김병수)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조 A지부 …

사회 초년생을 상대로 수십억원대 전세사기를 벌여 재판에 넘겨진 일당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4단독 황재호 판사는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브로커 A(42)씨와 폭력조직원 B(45)씨에게 각각 징역 9년을 선고했다. 함께 구속 기소된 사채업자 C(…

배우 이선균씨(48) 등이 연루된 서울 강남 유흥업소발 마약 사건으로 입건 전 조사(내사)를 받은 작곡가 정다은씨(31·여)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돼 검찰에 넘겨졌다.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자에서 피의자 신분으…

경기 부천서 60대 동거녀를 때려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구속됐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A(70대)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 24일 오후 5시 37분께 부천시 주택에서 동거녀 B(60대)씨를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서울에 사는 A씨 …

할아버지를 제대로 모시지 않았다는 이유로 장례식장에서 이모와 제부(사촌동생 남편)를 폭행한 40대 자매가 선처받았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 최치봉 부장판사는 공동폭행 혐의로 40대 여성 A씨와 B씨에게 각각 벌금 70만원과 50만원의 선고를 유예한다고 27일 밝혔다. 선…

경찰은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한국 축구대표팀 황의조 선수(31)를 필요할 경우 국내로 불러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2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황 선수의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황 선수 소유의) 휴대전화 4대와 노트북 1대에 대한 디지털포렌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

배우 이선균 씨(48) 등이 연루된 마약류 투약 사건으로 경찰의 입건 전 조사(내사)를 받은 방송인 출신 작곡가 정다은 씨(31)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 씨를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