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적 단속 차량 12대서 위치추적기 발견…부착 피의자 추적중
국토교통부가 관리하는 과적 단속 차량에서 위치추적기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충남 논산서와 전북 완주서, 전남 순천서와 남원서는 위치추적기가 부착된 과적 단속 차량을 확인하고 추적기를 부착한 피의자를 쫓고 있다. 하지만 지문이나 추적기 접속 기록 등이 남…
-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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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관리하는 과적 단속 차량에서 위치추적기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충남 논산서와 전북 완주서, 전남 순천서와 남원서는 위치추적기가 부착된 과적 단속 차량을 확인하고 추적기를 부착한 피의자를 쫓고 있다. 하지만 지문이나 추적기 접속 기록 등이 남…

중국에 근거지를 두고 가짜 검사 사무실까지 만들어 영상통화하는 등의 수법으로 1891명의 돈을 가로챈 ‘기업형 보이스피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 규모가 1490억 원에 달해 단일 조직 보이스피싱 범죄로는 최대 규모다. 피해자 중엔 현직 대학교수와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도 다수…

올림픽 펜싱 은메달리스트 남현희 씨(42)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 씨(27)가 대한펜싱협회에 “익명으로 30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제안했 것으로 알려졌다.대한펜싱협회 관계자는 1일 “남 씨가 올 1월 말 강원 양구군에서 열린 펜싱대회 경기장에 전 씨를 데려와 ‘자신의 후원자’라고 소개…

충남경찰청은 지난 10월 말 중국 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의 한국인 콜센터 조직원 44명을 검거하고 이중 1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2017년 12월부터 지난 4월까지 검찰과 금융감독원 직원 등으로 속여 국내 피해자 1891명으로부터 모두 1500여억원을…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2)가 재벌 3세를 사칭한 전 연인 전청조씨(27)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서울 송파경찰서는 31일 오후 남씨의 법률대리인을 통해 전씨와 전씨 어머니, 김민석 강서구 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고소·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남씨 측은 전씨를 사기, 사기미수, …

정부가 연말까지로 예정돼 있었던 전세사기 범죄 합동 단속을 무기한 이어가기로 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은 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고 “전세사기를 발본색원하고 충실한 피해 회복을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한 장관은 이날…

서울 성북구 일대 재개발을 위한 합법적 교회 철거에 화염병을 투척하며 저항한 혐의를 받는 사랑제일교회 관계자 및 신도 일부가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일부 신도는 선고가 끝난 후 재판부에 항의하기도 했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북부지법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교…

수업 중인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여교사의 목을 조르고 난동을 부린 학부모에게 실형이 구형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달 24일 인천지법 형사9단독(부장판사 정희영)의 심리로 열린 30대 여성 A 씨의 상해 혐의 결심 공판에서 A 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A 씨는 …

검찰이 인천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수업 중인 교사의 목을 조르고 욕설을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학부모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1일 인천교사노동조합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0월24일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 심리로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경찰은 전 국가대표 펜싱 선수 남현희(42)씨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내일(2일)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 등을 받는 전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전씨는 지난달 23일 여성조선과의 인터뷰…

정부는 1일 전세사기 범죄 근절과 피해 회복을 위해 “범정부 역량을 결집해 엄정한 단속을 기한 없이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경찰청, 국토교통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세사기 발본색원 및 충실한 피해 회복 지속 추진’ 합동 브리핑을 열고 “청년과 서민의 재산을 노리는 전세…

대전의 한 고등학교 여교사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 촬영한 남고생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1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받는 고등학교 3학년 A군 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A군 등 2명은 자신들이 다니던 고등학교 …

서울 주요 대학가에 액상 대마 등 마약을 판매한다는 광고 전단을 뿌린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0일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와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지난달…

제주해양경찰서는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허가 없이 조업한 중국어선 1척을 나포해 제주항으로 압송했다고 1일 밝혔다. 360톤급인 이 어선은 지난달 31일 오전 9시43분쯤 제주시 차귀도 서쪽 약 157㎞ 해상(어업협정선 안쪽 약 5㎞)에서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조업을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신종 마약 크라톰과 향정신성의약품 필로폰·야바를 상습적으로 투약한 외국인 14명과 내국인 2명 등 모두 16명을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 중 14명은 구속하고 2명은 불구속 송치했다. 서해해경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2월 서남해역에서 선원으로 일하기 위해 입국한…

정부가 전세사기 근절과 피해 회복 등을 위해 기한 없는 단속을 지속하기로 했다.법무부와 국토교통부, 경찰청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세사기 발본색원 및 충실한 피해회복 지속 추진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열고 “관계 부처 간 유기적·지속적 협력을 기한 없이 계속해 청년과 서민이…

해양경찰 경비함정 도입 과정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또다시 김홍희 전 해경 청장과 관계자들, 발주업체 사무실과 관련 업체들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이번이 3번째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김 전 해경청장 자택, 해경 관계자들과 발…

국내에 입점한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에서 근로 중 숨진 김동호씨(29)에 대해 복지행정기관이 산재사고로 인정했다. 근로복지공단 성남지사는 지난 6월19일 코스트코 하남점 주차장에서 근무하다 쓰러져 숨진 동호씨 유족에게 산재승인을 통지했다고 1일 밝혔다. 산업재해 신청…

인터넷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의뢰받아 온라인 웹사이트를 전문적으로 해킹, 고객정보를 불법 취득·판매한 일당 13명이 무더기로 붙잡혔다.1일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보안이 취약한 인터넷 사이트를 해킹해 고객정보를 빼돌려 판매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로 7명을 구속하…

여자친구를 깨진 유리로 위협하거나 마구 때려 다치게 한 30대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3형사부(항소부·재판장 김성흠 부장판사)는 특수상해·협박, 재물손괴·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A(34)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