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왕 앞 집회 중 경찰 폭행’ 건설노조 2명 구속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미신고 집회를 하다 이를 막는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 조합원 2명이 구속됐다. 15일 건설노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이날 오후 건설노조 조합원 정모씨와 문모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
-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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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미신고 집회를 하다 이를 막는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 조합원 2명이 구속됐다. 15일 건설노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이날 오후 건설노조 조합원 정모씨와 문모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

10대 고등학생이 서울 강남역 인근 초등학교에서 여자아이를 성폭행하겠다는 예고 글을 자신이 올렸다며 경찰에 자수했다. 15일 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10대 고등학생 A군은 이날 오후 구로구의 한 파출소를 찾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강남역 초등학생 성폭행 관련 글 작성자가 자신…

여자친구를 살해한 후 화장실에 방치하고 달아난 해양경찰관이 긴급 체포됐다.전남 목포경찰서는 15일 교제하던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살인)로 해양경찰관 순경 A 씨(30)를 체포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경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이른 아침 상가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의 사망 경위 규명에 나선 경찰이 해양경찰관을 살인 혐의로 붙잡았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15일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살인)로 현직 해양경찰관인 30대 초반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 6분께 전…

서울 강남 일대 초등학교에서 여자아이를 성폭행하겠다는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대응에 나섰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강남역 인근 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여아를 성폭행하겠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서울 강남경찰서는 관내 6개 초…

병역 브로커를 통해 병역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인정받은 라비(김원식·30)와 나플라(31·최석배)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라비와 나플라 측은 전날 이 사건 심리를 진행한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김정기 판사에게 항소장을 제출했다. 재판부…

“BNK경남은행(경남은행)처럼 규모가 작은 은행은 대체로 인력이 부족하다. 직무분리나 순환근무 같은 원칙이 제대로 작동할 수 없는 구조다. 이런 시스템에서는 담당자, 부서 간 상호 견제가 이뤄지지 않는다. 외부 적발도 어렵다. 아직 숨겨진 유사 사례가 더 있을 수 있고, 앞으로 이런 …

4명의 여성이 비키니 차림으로 오토바이에 타고 서울 대로변을 활보하는 일이 벌어져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은 잡지 홍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라이딩’을 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형사 처벌 대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14일 유튜브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국내 성인 …

롤스로이스 승용차를 몰다 20대 여성을 치어 뇌사상태에 빠뜨린 신모씨(28)가 사고 당일 수면마취제 등을 2회 연속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14일 JTBC에 따르면 경찰은 신씨가 지난 2일 오전 10시30분쯤 서울 압구정역 근처 의원에서 피부 시술을 받던 중 수면유도제와 신경안정제 주사…

지난달 18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상태로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조사 결과 이른바 ‘연필사건’ 학부모가 교사의 개인 번호로 먼저 전화를 건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가 포착된 부분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1994년 12월 대낮에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상대 폭력 조직원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4명의 사상자를 낸 ‘뉴월드호텔 살인사건’의 주범이 11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달 26일 공개 수배 후 심리적 압박을 받던 중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14일 동아일보 취재를…

광복절에 서울시청을 폭파하겠다는 일본발(發) 이메일이 국내로 발송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일본 인터넷주소(IP주소)에서 보낸 것으로 확인된 이메일이 서울 도심 내에서 폭발물 테러를 예고한 것은 최근 일주일 동안에만 세 번째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 확인 등을 위해 일본 경시청에 …

태양광 발전 사업을 시행하는 한국전력공사의 임직원 최소 180여 명이 업무를 통해 알게 된 내부 정보를 이용해 직접 ‘태양광 장사’에 나섰다는 비위 의혹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14일 파악됐다. 14일 한전 등 업계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신재생에너지 사…
경찰이 텔레그램 등을 이용해 마약류를 불법 유통하거나 투약한 피의자 312명을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판매상 중에는 식당 주인,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등도 포함됐는데 이들은 “쉽게 돈을 벌고 싶어 마약 판매에 가담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한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이날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