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포털 ‘워크넷’ 회원 23만여 건 개인정보 유출…중국 등에서 해킹 추정
정부가 운영하는 취업포털 사이트 ‘워크넷’에서 해킹으로 회원 개인정보 약 23만 건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6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중국 등 해외 IP 28개를 통해 워크넷에 23만여 건의 무단접속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960만 명의 회…
- 2023-07-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정부가 운영하는 취업포털 사이트 ‘워크넷’에서 해킹으로 회원 개인정보 약 23만 건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6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중국 등 해외 IP 28개를 통해 워크넷에 23만여 건의 무단접속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960만 명의 회…

생후 20개월 아들을 사흘 동안 집에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친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류호중) 심리로 열린 6일 결심공판에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아동복지법 위반(상습아동유기·방임) 혐의로 …

스마트폰의 지문 인식 잠금 해제 기능을 악용해 만취객을 상대로 5500여만 원의 금품을 빼앗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강남·서초·송파 등 유흥가 일대에서 취객을 상대로 11차례에 걸쳐 강도·절도·공갈·컴퓨터등사용사기 등을 저지른 …
![[단독]목동 아파트서 총알 발견… 폭발 위험은 없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06/120115750.1.jpg)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 단지 내에서 총알이 발견돼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6일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 헌옷 수거함에 “총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이 도착해 보니 헌옷 수거함 내부에 총알 …

생후 1일된 딸을 암매장한 친모가 인천에서 긴급체포된 가운데, 경기 김포시 한 텃밭에서 해당 영아로 추정되는 유골이 나왔다. 인천경찰청 여청수사대는 6일 오후 경기 김포시 대곶면의 사유지 주택 텃밭에서 40대 친모 A씨가 암매장한 딸 B양의 백골시신을 7년 만에 발견했다. 경찰은 …

한밤중 홀로 사는 노인의 집에 침입해 흉기를 휘두르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최선경)는 강도살인미수 혐의로 A씨(36)를 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8일 오후 11시30분쯤 전남 여수시 한 주…

세입자 43명으로부터 거액의 임대차보증금을 떼먹은 ‘강서구 빌라왕’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서수정 판사)은 6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강서구 빌라왕’ A 씨(69)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서민과 사회초년생의 사실상 전 재산을 대상으로 한…

수차례 처벌에도 도박을 끊지 못하고 35억원 상당의 도박을 한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 나상아 판사는 도박 혐의로 기소된 A씨(39)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원인 A씨(39)는 지난 2019년 6월 광주 북구의 자택에서 인…

전북 군산의 한 초등학교 전교회장 선거 과정에서 순위를 조작한 의혹을 받는 현직 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군산의 한 초등학교 교사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2월 12월29일 당시 3~5학년 학생…

약 5만 5000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되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대규모 집회가 시작되며 인근 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 6일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광화문부터 덕수궁 앞까지 세종대로가 시속 3km~15km로 극심한 정체를 …

전교 학생임원 선거 결과를 조작한 의혹을 받아 경찰수사를 받아온 초등학교 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초등학교 교사 A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29일 당시 3~5학년 학생들을 …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돈 봉투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송영길 전 대표의 전직 보좌관 박용수씨를 구속 후 3일 만에 첫 소환 조사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6일 박씨를 구치소에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정치자금법·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박씨는 지난 3…

세월호 유가족을 상대로 막말 등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차명진 전 의원이 유죄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부(류경진 부장판사)는 6일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차 전 의원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또한 차 전 의원에게 80시간 사회봉사를 할 것을 명…

코인노래방 카운터를 부수고 달아난 남성들이 CCTV에 포착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6시께 중년 남성 2명이 서울 영등포구의 한 코인노래방을 찾았다. 카운터에 사람이 없어 서성이던 두 사람은 점주의 연락처가 적힌 종이를 발견했고,…

이른바 돌려막기 방식을 이용해 84억원대 전세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에게 1심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서수정 판사는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A(66)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서 판사는 “이른바 전세사기 범행은 사실상 서민과 사회초년…

전교 학생 임원선거 결과를 조작한 의혹을 받은 초등학교 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초등학교 교사 A씨를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죄 등 혐의로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29일 당시 3~5학년 학생들을 상대로 치러진 군산의 한 초등학교 전교 학생 임원선…
유명 광고회사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성수제 부장판사는 회사 건물 지하 화장실에서 함께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대마)로 기소된 A광고회사 직원 K모씨(31)와 J모씨(28)에 대해 각각 벌금 500만…

동물학대 논란이 일었던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 PD 등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권방문)는 전날 PD A씨 등 제작진 3명을 동물보호법 위반죄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은 양벌규정을 적용해 KBS도 함께 재판에 넘겼다. A씨 등…

진보당을 자처한 남성들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대리점에 무단 침입해 택배기사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들은 수집된 개인정보로 택배노조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택배기사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CLS는 “택배노조의 부당성에 대해 목소리를…

중국식품점을 차려 놓고 중국에서 제작한 마약류 약품들을 몰래 들여와 판매한 조선족 등 4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 안보수사대는 6일 중국에서 밀반입한 마약류를 국내에 유통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40대 조선족 A 씨 부부 등 47명을 검거,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