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낯선 사람이 준 젤리 먹고 초등생들 구토·두통”…경찰, 국과수에 성분검사 의뢰
경기 양주시 소재 초등학교 학생들이 낯선 이가 준 젤리를 먹고 구토 증상을 일으켜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젤리의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16일 지역민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께 양주시내 초등학교 인근 놀이터에서 60대 남성이 초등학생들에게 젤리를 먹으라면서 나눠줬다.…
-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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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소재 초등학교 학생들이 낯선 이가 준 젤리를 먹고 구토 증상을 일으켜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젤리의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16일 지역민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께 양주시내 초등학교 인근 놀이터에서 60대 남성이 초등학생들에게 젤리를 먹으라면서 나눠줬다.…

혼자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하고 성폭행하려 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신상공개 대상을 현행 피의자에서 재판 피고인까지 확대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여당은 18일 고위 당정협의회를 갖고 이 같은 방안 등을 논의한 뒤 범죄자 신상공개 …

스티커 부착 등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 시위를 벌이다 지하철 보안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관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일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전장연 관계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3월9일 …

술에 취한 채 도심 집회 현장까지 차를 운전한 금속노조 조합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6일 금속노조 조합원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7시22분쯤 차를 운전해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 집회 현장에 도착했…

뉴질랜드 경찰이 자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필로폰’ 마약 밀반입을 검거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뉴질랜드 경찰이 호주, 캐나다와의 공조 끝에 메이플 시럽 통에 숨겨져 있는 메스암페타민 713㎏을 발견해 압수했다고 전했다. 메스암페타민은 주로 ‘필로폰’이라고 불리는 마…

위조 여권 사용 혐의로 몬테네그로에서 붙잡혀 구금 중인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주범 테라폼랩스 씨 권도형 씨(32)에 대해 몬테네그로 법원이 범죄인 인도를 위해 6개월 구금 연장을 결정했다. 권 씨는 위조 여권 혐의에 대한 재판과 함께 현지 유력 정치인에게 불법 정치 자금을 댔다는…

서울 강서구 일대에서 20억원대의 전세사기 범행을 저지른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오피스텔을 사들여 전세보증금 20억원을 가로챈 40대 남성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해 수사 중이다. A씨는 2019년부터 강서구를 중심…

70억원대 타이이스타젯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석호 타이이스타젯 대표가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박 대표는 ‘이스타항공에 손실을 발생시키지 않아 배임 혐의가 성립이 안된다’, ‘정당한 경영적 판단’, ‘이상직 전 국회의원과 공모는 없다’는 등의 3가지 이유를 들어 검찰의 …

경술국치일에 중학교 게양대에 걸린 태극기를 내려 불태우고 그 자리에 일장기를 내건 30대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7단독(부장판사 이주영)은 16일 국기모독과 건조물 침입 혐의로 기소된 A 씨(36)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술을 마시고 귀가했다가 부모님이 다투는 모습을 목격하고 흉기로 60대 아버지를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들에게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단독 신상렬 부장판사는 최근 특수존속협박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

경찰이 최근 3개월 동안 마약 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 결과 약 127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필로폰 등을 적발했다. 1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 중간성과 발표’ 브리핑을 열고 올 3~5월 세 달간 마약 사범 3670명을 붙잡았다며 이같이 밝혔…

부동산에 임차인이 없는 것처럼 속여 대출업체로부터 11억여원을 가로챈 사기조직의 총책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이완희)는 무자본 갭투자 부동산작업대출 사기 조직원 총책 A씨(26)를 범죄단체조직 및 활동, 사기, 사문서위조 및 행사, 주민등록법위반 혐의로 구…

유튜버 웅이(본명 이병웅·25)의 전(前) 여자친구 측이 주거침입·데이트폭력 사건과 관련한 웅이의 해명을 전면 반박했다. 전 여자친구인 A씨 측은 주거침입은 있었지만 폭행은 하지 않았다는 웅이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지적했다.A씨의 법률대리인인 ‘법률사무소 이김’은 16일 배포한 보도자료…

예비교사인 전주교육대학교 신입생들이 교수 몰래 출석부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전주교대 등에 따르면 올해 입학한 1년 신입생 2명이 지난달 타학과 과목 수업 중 교수가 자리를 비운 사이 출석부를 고쳤다. 이들은 출석부에 표시된 ‘결석’과 ‘지각’을 ‘출석…

일본에서 수감됐다가 출소한 지 한달도 안 돼 우리나라에 입국해 공항 직원들을 때려 다치게 한 홍콩인에게 1심에서 징역형이 내려졌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김동진 판사는 상해·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홍콩) 국적 천모(33)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벽간소음’을 이유로 이웃을 살해한 20대에게 징역 15년이 선고됐다. 16일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신진우)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5)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5년을 명령했다. 검찰은 앞서 A씨에 대해 징역 22년을 구형한 바 있다. 재판부는 “…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연쇄살인범 권재찬(54)의 항소심 선고가 일주일 연기됐다. 권씨가 돌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때문이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규홍 이지영 김슬기)는 16일 강도살인·사체유기 등 혐의를 받는 권씨의 선고 공판을 한 차례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재…

서울 강남에 있는 유명 클럽에서 마약류를 유통한 클럽 운영진(MD)들과 이를 구입해 투약한 손님이 무더기로 체포됐다.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클럽 MD A 씨 등 57명을 붙잡아 이 중 혐의가 중한 10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연쇄살인마 이춘재의 범행 자백 과정에 대한 비화가 공개됐다. 15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83회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 이춘재에 대해 다뤘다. 피해자의 유류품 DNA 감식 결과 범인으로 지목된 이춘재는 처음엔 입을 열지 않았다.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자신을 접견…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정진상 전 더불어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측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법적 진술이 검사에 의해 유도된 것이라며 신빙성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정 전 실장 변호인단은 1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서관 출입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동규 진술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