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왜 안 갚아” 대림동서 금전 문제 칼부림으로 1명 사망…60대 체포
빌려간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인을 살해한 60대 중국동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일 오후 2시쯤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함께 있던 다른 중국동포 2명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각각 …
-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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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간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인을 살해한 60대 중국동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일 오후 2시쯤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함께 있던 다른 중국동포 2명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각각 …
![[단독]SG사태 라덕연 “투자자 1000명, 2조 굴려”…당국 “폰지 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28/119056112.2.jpg)
SG증권발(發) 주가 폭락 사태에서 주가조작에 관여한 것으로 거론되는 세력들이 투자자 약 1000명으로부터 투자금 약 1조 원을 모아 최대 2조 원을 운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세력을 주도한 라덕연 H투자컨설팅 업체 대표는 지난달 30일 동아일보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며…

법인카드로 수차례 명품을 사는 등 수십억원을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소기업 직원에게 1심 재판부가 중형을 선고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김승정)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지난달 25일…

보험금을 타기 위해 비행기 승무원과 고의로 부딪혀 고액의 입원 보험금을 편취한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송봉준 부장검사)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등 혐의로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 국제선 항공기 좌석에 탑승…

한국농어촌민박협회 전현직 임원들이 민박업소들에 대한 컨설팅 사업비로 14억여 원의 정부 보조금을 부정하게 타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보조금을 받고도 컨설팅 업체는 엉터리 컨설팅을 펼쳐 보조금의 실제 사용 여부도 불투명하다. 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A 씨(64), B 씨(4…

경기도 안산 일대에서 ‘깡통전세’로 70억원대 보증금을 가로챈 일당들이 중형을 선고한 1심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주범 A씨(43)와 공범 B씨(51), C씨(47) 등 3명은 이날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2단…

자신들이 일하는 공장 기숙사에서 대마를 재배한 외국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예산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를 받는 30대 태국인 A씨 등 2명을 구속,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A씨 등 2명은 지난달 12일부터 26일까지 자신들이 일하는 공장 기…

이른바 ‘계곡 살인’ 사건으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은해(32)가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씨는 사건을 심리한 서울고법 형사6-1부(부장판사 원종찬 박원철 이의영)에 이날 상고장을 제출했다. 2심 재판부는 앞서 지난달 26일 살인 …

데이트폭력 피해 신고를 한 30대 여성이 조사과정에서 마약을 소지한 사실이 발각돼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부천의 아파트에서 마약류인 ‘러시’ 앰풀 2통을 보관한 혐의를…

음주운전 처벌을 받고도 또다시 음주운전을 감행, 교통사고까지 낸 운전자들이 잇따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 하종민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40)에게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

제주에서 의료 면허가 없는 간호조무사들에게 환자 시술을 맡긴 병원장과 약사 면허증을 위조해 대형약국에 취업한 ‘무면허 약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의료법 위반 및 사기, 공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도내 모 병원장 A씨와 간호조무사 B씨, C씨, 무면허 약사 D씨…

국토교통부는 1일부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피해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7일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그동안 운영했던 이동형 상담버스 외에 행정복지센터 내 상담부스·자택 방문서비스 등을 지원…

경찰청이 전세사기 신고와 관련해 “송치된 사건 기준 접수된 피해자는 1878명이며 확인된 피해액은 약 3167억원”이라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동탄 전세사기는 109명, 구리 전세사기는 42명의 피해 신고를 각각…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최근 외국계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發)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한 주가조작단이 연 운용자금 1조 원 돌파 기념 파티에 참석한 것과 관련 논란에 휩싸인 데 이어 또 다른 고액 투자자 모임에 참석한 것 역시 구설에 오르고 있다. 30일 오후 SBS…

서울 은평구에서도 임대인이 빌라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임대인 A씨가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는 세입자들의 신고를 받고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피해자는 20명 이상이며 관련 빌라는 100채 정도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운전자의 차량에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 설치를 의무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5월 1일 발의한다. 동아일보가 ‘도로 위 생명 지키는 M-Tech’ 시리즈에서 소개한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 도입 입법화에 나선 것. 김 대표는 30일 보도자…
![[단독]송영길 후원조직 회계담당, 佛 파리 방문…檢 말맞추기 우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30/119081845.2.jpg)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송영길 전 대표가 자신의 외곽 조직을 통해 돈봉투를 마련해 살포한 정황을 포착하고 송 전 대표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은 압수수색영장에서 송 전 대표를 돈봉투 살포 혐의의 ‘공범’으로 적시했다. ● 회계…
“살던 집이 경매로 넘어가 낙찰됐습니다. 2주 후 나가야 하는데, 너무 막막합니다. 혹시 제가 놓친 게 있나 싶어 와 봤는데 실질적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없네요.”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 A 씨는 지난달 29일 구청에서 열린 전세사기 피해자 모임에 참석해 이같이 호소했다…
![[단독]“주가조작일당, 투자자 몰래 계좌 만들어 멋대로 매매”… 피해 키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4/30/119081698.1.jpg)
SG증권발(發) 주가 폭락 사태에 대한 검찰과 금융당국의 수사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의 뒤늦은 대응이 이번 사태의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4월 초·중순 작전 세력이 일부 종목의 주가를 비정상적으로 띄우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그 전까…
검찰이 청소년에게 마약을 공급하거나 청소년을 이용해 마약을 유통하는 등 마약 범죄에 청소년을 끌어들인 마약사범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 또는 무기징역을 구형하겠다는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30일 대검찰청은 “국가의 미래인 청소년이 마약에 노출되지 않도록 강력한 단속과 엄정한 처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