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번호로 전화 좀…” 택시기사 기지로 피싱 피해 막았다
경남에서 택시기사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검거됐다. 경찰청 유튜브에는 지난 11일 ‘택시기사에게 건네는 휴대폰과 서류’라는 제목으로 1분 42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승객 A 씨는 택시기사에게 휴대전화와 서류를 건네며 “검찰청에서 연락이 왔는데 의심된…
-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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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택시기사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검거됐다. 경찰청 유튜브에는 지난 11일 ‘택시기사에게 건네는 휴대폰과 서류’라는 제목으로 1분 42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승객 A 씨는 택시기사에게 휴대전화와 서류를 건네며 “검찰청에서 연락이 왔는데 의심된…

서울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마약음료 의심 해프닝이 발생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 30분경 송파구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누군가 아이들에게 음료를 나눠주려고 한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자는 당시 상황을 목격한 후 음료를 줬다고 의심했으나,…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검찰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에게 총선 선거자금으로 1억원을 건넸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2020년 제21대 총선에 출마한 이 전 부지사로부터 선거자금을 요구받아 1억원을 건넸다’는…

쌍방울그룹으로부터 대북사업 지원을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구속 기한이 최장 6개월 연장됐다. 수원지방법원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12일 쌍방울그룹의 대북 송금에 관여한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 이 전 부지사와 방용철 쌍방울 그룹 부회…

세종의 한 읍사무소에서 민원인이 흉기를 휘둘러 공무원 등 3명이 다쳤다. 12일 세종북부경찰서에 따르면 민원인 A 씨는 이날 오후 4시 4분경 조치원읍사무소에서 복지 담당 공무원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흉기를 휘둘렀다.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다른 공무원과 사회복지요원이 손가락과 눈 등에…

강원경찰청은 국내에서 취급·유통이 금지된 마약류를 밀반입해 SNS를 이용해 다수에게 판매한 혐의로 중국 국적의 마약사범 3명을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중국에서 거주하는 가족들에게 마약류인 거통편(페노바르비탈) 5000정을 국내로 대량 밀반입하고 SNS를 이용…

출소 2주 만에 대량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검거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0일 서울 강북구 번동 주택가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체포 당시 A씨는…

대학 내 임시탈의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아주대 의대생이 집행유예 선고를 받자 검찰이 항소했다.수원지검은 1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반포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A씨에 대한 항소장을 제…

대구 중구 동성로의 한 클럽에서 20대 순경과 10대 2명 간 시비가 붙어 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대구 중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 순경을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전 4시50분께 대구 중구 삼덕동 한 클럽에서 10대 2…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가 전체 마약·조직범죄 대응 역량을 회복해야 한다”며 대검찰청(대검)에 가칭 ‘마약·강력부’를 조속히 설치하라고 지시했다. 한 장관은 12일 법무부 주례 간부간담회에서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 발생한 ‘마약 음료’ 사건을 언급하며 “마약이 일상 속으로 침투하고…


학교폭력(학폭)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 사항이 대입 수시 전형뿐만 아니라 정시 전형에도 반영된다. 학폭 조치 사항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보존 기간도 2년에서 최대 4년으로 늘어난다.정부는 12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19차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학폭…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정부의 학교픅력 대책과 관련해 “어떤 이유로든 폭력은 용인하지 않겠다는 상식이 뿌리내리도록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9차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학교폭력을 소재로 한 드라마에 대한…

10대, 20대 탈북 여성들을 유인하고 성 착취를해 돈벌이 수단으로 삼은 중국 국적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2일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최석진)는 성적착취유인, 영리유인, 음란물유포,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62)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하고 4억 2520만 원을 …

음주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뒤 음주측정까지 거부한 20대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대전 둔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음주·무면허 운전 등 혐의로 A씨(29)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5시20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 한 도…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학교 폭력과 관련해 “어떤 이유로든 폭력은 용인하지 않겠다는 상식이 뿌리내리도록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같은 기조하에 가해학생 학생부 기록 보존기간 연장 방안 등이 담긴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최종 논의해 이날 발표할 예정이다. 한 총리는 …

검찰이 일명 ‘건폭’(건설현장 폭력행위) 혐의를 받는 3개 건설 노동조합 지휘부 4명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부장검사 이준범)는 공동공갈 혐의를 받는 우모씨 등 4명을 구속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다른 건설노조 간부 10명은 불구속 기소했고, 관련자 52명은…

술에 만취해 노래방 출입문을 부수고 경찰관 등을 폭행하며 행패를 부린 구청 공무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 5단독 김효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구청 공무원 A 씨(55)에게 벌금 1000만 원을…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이 “국가 경제의 생명선인 에너지 기반 시설을 사이버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안보실장은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에너지 분야에 대한 사이버공격 대비 기관별 대응 태세 점검회의 자리에서 “최근 윤석열 대통…

불법 도박 사이트 관련 수사 정보를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경찰 간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군산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장석준)은 12일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기소된 A경감(55)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경감은 2020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