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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리뷰]제작비 1800억 '스파이더 맨',초능력 거미인간 온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5/6855378.1.jpg)
내달 3일 전 세계에서 동시 개봉하는 ‘스파이더 맨’은 올해 선보이는 첫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제작비는 1억 390
![[씨네리뷰]'마제스틱', '매카시즘 덫'에 걸린 할리우드 작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5/6855363.1.jpg)
‘마스크’ ‘트루먼 쇼’의 짐 캐리와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의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 두 이름의 결합
![[씨네리뷰]'화성의 유령들', 2176년 외계 유령과 인간의 대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5/6855359.1.jpg)
저예산 스릴러 영화의 효시 격인 ‘할로윈’(1977년)으로 마니아를 몰고 다니는 미국의 존 카펜터 감독의 신작 ‘화성
![[씨네리뷰]'결혼은, 미친…', '욕망의 연인' 묘사 원작에 충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2/6855068.1.jpg)
《26일 개봉하는 ‘결혼은, 미친 짓이다’는 이만교씨가 쓴 동명의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원작자 이씨가
![[씨네리뷰]'커먼 웰스', 큰돈 앞에 옷벗은 인간의 속물 근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2/6854988.1.jpg)
‘이웃사촌’이란 말이 무색해진 건 동서양이 다르지 않은 모양이다. ‘공공의 복지’라는 뜻의 스페인 영화 ‘커먼
![[씨네리뷰]'울랄라 씨스터즈' 얘들아, 화끈하게 흔들어 보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2/6854989.1.jpg)
영화 ‘울랄라 씨스터즈’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4명의 여성 연기자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코미디. 충무로의 속
![[씨네리뷰]'스노우 독스' 개썰매 경주서 마주친 입양아와 親父](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18/6854646.1.jpg)
‘스노우 독스(Snow Dogs)’은 개를 주인공을 내세운 영화 ‘베토벤’의 브라이언 레반트 감독이 이번에는 알래스카의
![[씨네리뷰]'줄리엣을…' 항암치료냐 출산이냐 방황하는 여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18/6854628.1.jpg)
‘줄리엣을 위하여’(Haut Les Coeurs)는 죽음의 공포와 아이를 낳으려는 모성애의 ‘충돌과 선택’을 스케치
![[씨네리뷰]'모탈 트랜스퍼', 꿈에서 목졸랐는데 진짜 죽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18/6854629.1.jpg)
‘베티 블루 37.2’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장자크 베넥스 감독의 ‘모탈 트랜스퍼’(Mortal Transfer)는 제목대
![[씨네리뷰]'세렌디피티' 우연히 시작된 운명같은 사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18/6854630.1.jpg)
유치하거나 황당한 얘기도 사랑에 빠진 연인들에겐 특별할 수 있다. 19일 개봉하는 로맨틱 코미디 ‘세렌디피티(
![[씨네리뷰]'아이언 팜' 이 한몸 망가져도 그녀는 포기못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15/6854213.1.jpg)
‘바른 생활 사나이’ 차인표(35)만큼 방송과 영화에서 극과 극을 달린 연기자가 있을까. 지난해 MBC 연기대상을 받
![[씨네리뷰]'스콜피온 킹' 프로레슬링 스타 정의의 칼 뽑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15/6854214.1.jpg)
1990년대 중반 이후 액션 스타 부재를 감지한 할리우드가 선택한 리롄제 저우룬파 등 홍콩스타들이 해외파라면,
![[씨네리뷰]'다이아몬드~' 영화광 킬러와 탈옥수 못말리는 입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11/6853868.1.jpg)
크리스 베르윌 감독의 데뷔작 ‘다이아몬드를 쏴라’는 영화의 ‘수준’을 알쏭달쏭하게 하는 제목에 비해 꽤 재밌
![[씨네리뷰]'에브리바디 페이머스' 17세 딸 스타로 키우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11/6853865.1.jpg)
아버지의 딸 사랑이야 동서양이 다르겠냐만, ‘에브리바디 페이머스’(Everybody Famous)의 부성애는 독특하다.
![[씨네리뷰]'13고스트' 풀려난 악령들이 누군가를 노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11/6853863.1.jpg)
‘13 고스트’는 1960년 윌리엄 캐슬 감독이 만든 동명의 공포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제작은 ‘매트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