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136
구독 0
![[미술 & 소통]‘턴 인투 미’-‘어번…’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18/7144061.1.jpg)
뒤집힌 시공간… 무의식 속으로 《사뭇 다르다. 고즈넉한 경희궁 앞뜰에 자리한 철제 구조물의 안과 밖은 완전 딴 세
![[미술 & 소통]갈수록 관객 몰리는 보테로展…작품-전시 숨은 얘기도 ‘푸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11/7142791.1.jpg)
“종우는 어떤 그림이 가장 좋았어?” “응, 이거!” 엄마 곽정렬 씨(42·서울 양천구 목동)의 질문에 다섯 살 종우는
![[미술 & 소통]지구촌 한인미술 조망하는 기획전 2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8/04/7141764.1.jpg)
수난을 넘어서‘아리랑 꽃씨’展, 아시아지역 동포 모습서 보는 ‘우리’ 경계선은 없다‘미국 속의…’展,
![[미술 & 소통]日 시골마을에 ‘현대미술의 꽃’이 피었습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7/28/7140640.1.jpg)
빈집-폐교-정수장에 설치 작업니가타현 2곳서 미술축제 한창 논두렁 밭두렁을 지나다보면 미니멀한 현대조각이
![[미술 & 소통]드로잉과 조각 새로운 만남 소마미술관 3색 기획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7/14/7138117.1.jpg)
낚싯줄 위의 돌멩이에서 보라삶이 얼마나 아슬아슬한지를… 리듬이 있다. 소리 없는 경쾌한 선율이 느껴진다. 리본처
![[미술 & 소통]이상현 개인전 - 강영민 등 ‘…몽타주’ 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16/7133136.1.jpg)
동서고금 뒤죽박죽… 인간사 덧없네 깊은 궁궐 방에서 부채로 얼굴을 가린 궁녀가 눈물을 쏟고 있다. 눈물은 나
![[미술 & 소통]관객 체험-참여 유도하는 짐 람비-지니 서 설치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02/7130631.1.jpg)
작품 위로… 작품 속으로… ‘내가 곧 작품’ 눈이 어지럽다. 바닥은 온통 오색찬란한 줄무늬 비닐테이프로 뒤덮여
![[미술 & 소통]‘리멤버링…’-‘마그네틱 파워’ 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5/26/7129392.1.jpg)
亞!… 어쩐지 낯이 익더라서울 곳곳서 만나는 日-아세안 미술서구작품과 다른 인간적 면모에 끌려 재활용센터가 따로
![[미술 & 소통]한국 추상조각 개척 엄태정 씨 21일부터 개인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5/19/7128202.1.jpg)
《정조와 사도세자의 묘소인 융·건릉에서 멀지 않은 경기 화성시 봉담읍 수기리. 온갖 식당들과 원룸 간판이 어지
![[미술 & 소통]여기는 상상미술관… 엉뚱한 질문만 환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4/28/7124698.1.jpg)
5월 어린이 위한 기획전 잇달아 식사 준비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아빠와 두 아들은 꼼짝 않고 엄마만 부
![[미술 & 소통]현대미술로 보는 11억 대국의 오늘-내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4/21/7123312.1.jpg)
웅크린 인도, 활짝 핀 상상력 《쓰러진 것일까, 막 일어서려는 것일까. 바닥에 누운 실물 크기 코끼리의 자세
![[미술 & 소통]임창순 서예展 - 훈데르트바서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4/14/7122115.1.jpg)
행동하는 지성… 실천하는 감성… “삶과 예술은 하나” 《삶과 예술이 하나였다. 믿는 바와 행동하는 것이 일
![[미술 & 소통]서울 코리아나미술관 ‘크로스 애니메이트’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4/07/7120785.1.jpg)
《아이 혼자 동그마니 서 있다. 곧 두 번째 아이가 나타나 가만있는 아이를 툭 건드리고 간다. 한 번씩 건드릴 때마다
![[미술 & 소통]미술품 643점 기증 신옥진 부산공간화랑 대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3/31/7119447.1.jpg)
“기술적으로 벌어, 예술적으로 써야” 《첫날은 실패했다. 부산에서 화랑을 연 지 23년. 몸도 아프니,
![[미술&소통]개성 강한 현대미술작가 박미나-잭슨 홍 공동작업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3/24/7118061.1.jpg)
네 안의 나, 내 안의 너…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서로 번갈아 아이디어 내고 작품완성은 상대방에 맡겨 들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