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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 몸 이야기]<14> 오페라 가수의 불룩한 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12/6958066.1.jpg)
소프라노의 풍만한 몸, 테너의 불룩한 배. 일반적인 ‘오페라 가수’의 이미지다. 과연 오페라 가수는 뚱뚱해야 노래
![[무대 뒤 몸 이야기]<13>여성 첼리스트의 ‘짝 가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22/6956572.1.jpg)
여성 첼리스트의 가슴은 정말 ‘짝짝이’일까? 연주자의 몸에 대한 속설 중 하나가 바로 여성 첼리스트들의 ‘
![[무대 뒤 몸이야기]<12>키다리 발레리나는 서럽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15/6956016.1.jpg)
요즘 세계적으로 발레리나들의 키가 커지는 추세다. 다음 주 내한하는 몬테카를로발레단의 경우 발레리나들의 평
![[무대 뒤 몸 이야기]<11>현악기 연주자들의 ‘왼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01/6955091.1.jpg)
얼마 전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씨가 ‘손가락 통증’을 이유로 공연 당일 연주를 포기해 다른 날로 표를 바꿔 주는 소동
![[무대 뒤 몸 이야기]<10>발레리나의 등은 말을 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9/24/6954518.1.jpg)
등에도 표정이 있다. 특히 발레리나에게 등은 다리 못지않게 중요한 신체 부위다. 미국의 스타 발레리나 신시아
![[무대 뒤 몸 이야기]<9>무대 위의 임신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9/10/6953710.1.jpg)
“공연 기간에는 절대 임신하지 않겠다.” 8개월간 장기 공연하는 뮤지컬 ‘아이다’의 여주인공으로 뽑힌 문혜영
![[무대 뒤 몸 이야기]<8>관악기 연주자 “내 입술을 돌려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9/03/6953283.1.jpg)
관악기 연주자에게 가장 중요한 몸 부위는 ‘입술’. 악기에 생명을 불어넣는 입술은 모양의 변화나 호흡의
![[무대 뒤 몸 이야기]<7>무용수 손톱 ‘그때 그때 달라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8/27/6952807.1.jpg)
한국무용에서는 기르지만 발레에서는 잘라야 하는 것? 바로 ‘손톱’이다. 흔히 손톱은 ‘손톱의 때만도 못하
![[무대 뒤 몸 이야기]<6>발레리나 ‘아, 나의 왼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8/20/6952313.1.jpg)
발레리나들은 대부분 왼발이 오른발보다 힘이 더 세다. 오른손잡이는 오른쪽으로 회전하는 것이 더 편한 만큼 오른발
![[무대 뒤 몸 이야기]<5> 머리카락도 중요한 ‘의상’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8/13/6951904.1.jpg)
‘현대무용은 여자 무용수들이 머리 풀고 무대를 왔다갔다만 해도 그림이 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실제로 현대무
![[무대 뒤 몸 이야기]<4>날씬한 자는 가라, 뚱녀시대 오리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7/30/6951061.1.jpg)
왜 오필리어는 가녀린 여배우가 도맡는 걸까? ‘뚱뚱한 오필리어’는 볼 수 없을까? “제가 오필리어 역을 꼭
![[무대 뒤 몸 이야기]<3>보기 민망한 타이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7/23/6950697.1.jpg)
남성 무용수들은 왜 몸에 딱 붙는 타이츠를 입는 걸까? 그리고 ‘거시기’는 왜 유난히 크고 도드라져 보일까? 요
![[무대 뒤 몸 이야기]<2>연극배우에게 큰얼굴은 장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7/16/6950250.1.jpg)
연극배우는 왜 얼굴(두상)이 클까? TV 탤런트들은 하나같이 얼굴이 작지만 연극배우 중에는 ‘얼큰이’가 많다.
![[무대 뒤 몸 이야기]<1>발레리나의 가슴은 왜 작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7/09/6949823.1.jpg)
발레리나의 가슴은 왜 ‘절벽’일까? 발레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품었을 법한 의문. ‘절벽 가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