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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자비]새삶회 회장 최영돈 ‘맑은 마음, 밝은 세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1/04/6932476.1.jpg)
다 함께 잘 사는 세상, 인정 넘치는 세상, 맑고 밝고 훈훈한 세상은 과연 우리에게 요원한 것인가. 상극과 투쟁이
![[사랑과 자비]아이처럼 순수한 사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0/21/6931501.1.jpg)
1996년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스타디움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홈런이 될 수 없는 공을 관중석의 한 소년이 팔
오늘날 우리 사회는 총체적 위기에 빠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만성화된 경기침체와 고실업, 그리고 비정규 노동자
![[사랑과 자비]원한의 굴레를 벗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9/30/6929967.1.jpg)
세상이 어수선하다. 좌익, 우익 편가르기가 한창이다. 마주 보며 달리는 열차 같다. 먹고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중도니
![[사랑과 자비]“희망줘야 참된 지도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9/23/6929771.1.jpg)
궁중 예언자 이사야는 절망적인 국가의 위기 앞에서 “화(禍)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
![[사랑과 자비]<39>나를 흔들어 깨우는 '선방 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12/11/6909508.1.jpg)
‘오후에 바람이 일더니 해질 녘부터는 눈발이 날렸다. 첫눈이어서 정감이 다사롭다. 오늘도 선객(禪客)이 여러 분 당
![[사랑과 자비]<38>"세상 은혜 다 못갚고 가는구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11/27/6908486.1.jpg)
사세게(辭世偈) 출가해 은사로 모시던 청화(淸華) 스님이 열반에 드셨다. 살아 생을 쫓지 않고 죽되 죽음을 쫓지
![[사랑과 자비]<37>주인잃은 신발, 떠난 이를 그리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11/13/6907499.1.jpg)
“내가 신고 다니는/신발의 다른 이름은 그리움 1호이다/나의 은밀한 기쁨과 부끄러움을 모두 알아버린 신발을/꿈
![[사랑과 자비]<36>나는 기도한다 고로 존재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11/06/6907012.1.jpg)
“나는 기도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종교학자 닐스 페레의 말이다. 재치 있으면서도 종교의 핵심을 꿰뚫
![[사랑과 자비]<35>나 말고 누가 날 괴롭히겠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10/30/6906529.1.jpg)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현대인은 끊임없이 일어나는 불안과 걱정 속에 산다. 언제나 조심해야 하며 사
![[사랑과 자비]<33>福女 마더 테레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10/16/6905487.1.jpg)
일생 동안 조건 없는 사랑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헌신했던 마더 테레사가 10월 19일 시복(諡福)된다고 한다. 끝없
![[사랑과 자비]<32>相生의 지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10/09/6904900.1.jpg)
요즘 한국 사회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여러 가지 이해집단간의 첨예한 대립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상당수 싸
![[사랑과 자비]<31>아름다운 싸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10/03/6904484.1.jpg)
이른 아침 일주문을 나서 전나무 숲길을 지나 화장터가 있는 곳까지 걷는다. 수령을 알 수 없는 전나무들이 하늘을
![[사랑과 자비]<30>'매미'가 앗아간 것, 남긴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9/25/6903977.1.jpg)
참으로 무서운 태풍 매미가 몰아치던 추석 연휴, 부산 광안리 수녀원의 우리도 밤잠을 설쳤다. 어떤 이는 마치 ‘
![[사랑과 자비]<28>속삭임으로 다가오는 하나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9/18/6903532.1.jpg)
옛날 이스라엘에 ‘엘리야’라는 선지자가 있었다.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선지자를 죽이는 등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