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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악어-물개 고기 식탁에 오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4/6864692.1.jpg)
빠르면 8월경부터 악어고기와 물개고기 등을 사용한 식품이 식탁에 오를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악어고기, 캥
![[음식]패밀리 레스토랑들 메뉴 '포식'에서 '건강식'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04/6863594.1.jpg)
“기름기가 많아서 좀….” “샐러드만 먹어도 배가 불러요.” “6명이 가면 3인분만 시켜도 충분하죠.”패밀리 레
월드컵 대회가 열린 6월 한달 동안 국민 1인당 8병꼴인 3억6100만병의 맥주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3일 업계에 따르
![[음식/술이야기]월드컵 한국팀 상대 '와인 강국' 닮은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02/6863347.1.jpg)
월드컵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술은 맥주다. 유럽의 축구팬들이 펍에서 맥주를 마시며 응원하는 모습이 TV에 자주 비
![[음식]월드컵 출전 10개국 와인 불고기와 함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7/6862870.1.jpg)
전통불고기집 ‘사리원’의 서울 강남역점(02-3474-5005)과 도곡동점(02-573-2202)에서는 월드컵의 감동과 여운
![[음식]히딩크가 즐기는 와인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7/6862874.1.jpg)
거스 히딩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경기 직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빼놓지 않고 하는 말이 있다. “일단 오늘밤엔
![[음식]맥주, 4~8℃때 짜릿한 맛](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6/6862757.1.jpg)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절로 생각나는 여름이 왔다. 더운 날씨에 일을 마친 뒤 한낮의 피로를 풀어주는 맥주. 하지만 알
![[음식]아이스크림, 커피-과일 곁들이면 '센스만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6/6862745.1.jpg)
아이스크림은 여름철 간식의 여왕. 같은 아이스크림이라도 모양과 분위기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로 느껴진다. 게다가
![[음식]한국 8강 보양식도 한몫](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9/6862006.1.jpg)
한국 선수들의 넘치는 스태미나는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세계 각국의 언론은 한국이 연장전 끝에 거함 이
서양인들이 즐겨 먹는 야채인 브로콜리에 위궤양과 위암을 예방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존스 홉
![[음식]케밥과 터키 요리 전문점 '파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20/6858091.1.jpg)
'중국, 프랑스 요리와 함께 세계 3대 요리의 하나로 꼽힌다는 터키 요리.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하고 대중적인 것이 ‘
![[음식]라면 국수 카레전문점… '뭔가 다른' 명동 맛집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6/6857769.1.jpg)
명동의 ‘틈새 외식공간’은 대로변 아닌 골목에 자리잡고 있어 눈에 잘 띄진 않지만 단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음식]'젊어지는' 명동 먹자골목도 '바꿔 바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6/6857712.1.jpg)
《평일 오후의 명동. 교복 입은 학생들, 목소리 큰 중국인들, 목소리 작은 일본인들, 간만에 ‘땡땡이’치고 나온 회
![[음식/술이야기]라벨은 와인의 얼굴 "맛이 보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4/6857451.1.jpg)
와인의 라벨은 그 와인의 ‘호적등본’이다. 라벨만 보면 어느 해에, 어느 지역에서 재배한, 어떤 품종의 포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