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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老? NO!… 원로화가들 잇단 전시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01/6957255.1.jpg)
《지난주 85세 피아니스트 윤기선 씨가 제3회 한인하 피아노상 수상자로 선정돼 문화계에 화제가 되었다. 이 상을
![[전시]서정미 가득한 한국적 추상화…류경채 화백 10주기 회고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25/6956700.1.jpg)
독특한 표현기법과 감각적인 색채로 한국적인 서정적 추상이라는 영역을 개척한 류경채(1920∼1995) 화백 10주기
![[전시]‘생명률’ 작가 신중덕씨 개인전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18/6956234.1.jpg)
◆‘생명률’ 작가 신중덕씨 개인전 ‘생명률’ 시리즈를 통해 생명과 관련한 이미지를 캔버스에 표현해 온 작가
![[전시]간송미술관 ‘난죽대전’ 30일까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18/6956220.1.jpg)
난(蘭)과 죽(竹)은 예로부터 군자의 상징으로 불렸다. 난은 잎이 늘 푸르고 곧으며 거름을 탐하지 않아 바위나 돌,
![[전시]세계장신구박물관서 아프리카 특별전 16일까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12/6955747.1.jpg)
아프리카 장신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프리카 그리고 장신구’ 특별전이 서울 종로구 화동 세계장신구박물관
![[전시]화단의 원로 윤명로 화백 회고전 30일까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11/6955674.1.jpg)
추상회화와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끌어 오며 한국 미술의 정체성을 탐구해 온 원로 서양화가 윤명로(79·예술원 회
![[전시]조각가 김영원씨 성곡미술관서 개인전 ‘바로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11/6955675.1.jpg)
“살아갈수록 타인과의 소통이 결국은 불가능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골몰하면서, 타인을 본다는 것도 결국
![[전시]맑고 온화한 흙의 미소…김은현씨 개인전 ‘명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04/6955152.1.jpg)
흙을 빚어 단순하고 소박하지만 원만한 표정의 얼굴상을 만들어 온 김은현 씨가 ‘명상’이라는 제목으로 서울 종
![[전시]종이로 만든 생필품들…방석등 紙공예품 190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10/04/6955153.1.jpg)
다양한 지(紙)공예 작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색전시회가 열린다. 10∼25일 고미술품 상설 전시관인 ‘고도사’에
![[전시]윤석인 수녀등 장애작가 전시 잇달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04/6955154.1.jpg)
불굴의 의지로 장애를 극복하고 미술계에서 독자적 작품세계를 구축한 장애 작가 30명의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전시]전시장에 들어온 자연…강하진씨 ‘자연율의 세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04/6955156.1.jpg)
중진 서양화가 강하진(62) 씨가 ‘2005 자연율의 세계(The world of natural rhythm)’라는 이름으로 31일까지
![[전시]중진 여류조각가 김숙자씨 제주서 흙인형 100점 전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9/27/6954680.1.jpg)
제주의 한라산 중턱 오름(부드럽고 완만한 언덕) 사이에 있는 ‘외딴집’. 3000여 평의 정원을 걷다 보면 한없이
![[전시]서양화가 김홍주씨 개인전 ‘이미지의 안과 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9/27/6954681.1.jpg)
《중견 서양화가 김홍주(60·목원대 미술교육과 교수) 씨는 첨단 테크놀로지로 무장된 영상 이미지의 홍수시대에
안동소주박물관(경북 안동시 수상동)은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에서 특별전 ‘안동 선
![[전시]조각가 이일호씨, 16일까지 ‘작지만 큰’ 전시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9/13/6953859.1.jpg)
두 남자가 수족관 같은 어항을 맞들고 서 있다. 어항 안에는 얼굴은 사람인데 몸은 물고기인 한 남자가 엎드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