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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포커스]김성철 "2년생 징크스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1/05/6804595.1.jpg)
‘시작은 미미했으나 끝은 늘 위대하였다.’ SBS 스타즈의 ‘별’ 김성철(25·포워드·사진)이 늦기지개를 켜기 시
![[스타 포커스]김영만 4000득점 '-49'](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04/6804499.1.jpg)
'모든 것은 기록이 말해준다' 국내프로농구 최고의 '슛쟁이' 부산 기아의 김영만(29·193㎝)이 통산 4000득점을 눈
![[스타포커스]샬럿의 '왕벌' 베론 데이비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1/02/6804287.1.jpg)
그를 처음 본 사람들은 한결 같이 "앨런 아이버슨을 빼다 박았다" 고 했다. 191cm의 작은키, 빠르고 현란한 드리블,
![[스타 포커스]박성배 유니폼 갈아입고 "펄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31/6804116.1.jpg)
전남 완도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경희대 농구부 최부영 감독은 지난해 12월30일 밤 제자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스타포커스]'페야' 스토야코비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2/29/6804013.1.jpg)
백인들이 인종차별을 받는다고 호소 할 만큼 흑인들이 판 치는 북미프로농구(NBA). NBA 29개팀 가운데 백인이 주전
![[스타포커스]이규섭 삼성우승 '키워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2/27/6803776.1.jpg)
지난해 드래프트 1순위로 삼성의 유니폼을 입은 이규섭. 대경상고와 고려대를 거친 이규섭의 원래 포지션은 센터였
![[스타포커스]게르만의 '혼' 노비츠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26/6803668.1.jpg)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는 ‘만년 하위’라는 불명예스런 꼬리표를 달고 있다. 90년 플레이오프에 올라 1
![[스타포커스]<FONT COLOR="666666">모닝 " 올스타전 뛰고싶어"</FONT>](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21/6803328.1.jpg)
“팬이 나를 원한다면!”. 미국프로농구(NBA) 2000―2001시즌 올스타 투표 중간 집계결과 동부콘퍼런스 센터부문 1
![[스타 포커스]이버츠,LG 돌풍 숨은 주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2/21/6803278.1.jpg)
지난 13일 반게임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던 LG와 그 뒤를 쫓는 삼성의 맞대결이 있었다. 1,2위를 달리고 있는 팀답게
![[스타 포커스]LSU, 오닐 33번 영구 결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17/6802960.1.jpg)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LSU)의 16일(이하 현지시간)저녁은 평소와는 조금 달랐다. 그곳을 잘 아는 사람들은 타임
![[스타 포커스]터보가드 "새엔진 성능 굿"](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16/6802918.1.jpg)
'신형엔진 장착한 터보가드 김승기 잘나가네' 원주 삼보 엑서스의 김승기가 최근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대학시절 명
![[스타포커스]오돔 "나도 클러치슈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15/6802844.1.jpg)
1~2점차의 살얼음판 승부에서 경기종료를 불과 몇초 앞둔 상황. 마지막 공격권을 쥔 팀은 천당과 지옥으로 갈라지는
![[스타포커스]이상민 역시 '해결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14/6802830.1.jpg)
이상민의 손끝에 울고 웃는 현대 걸리버스. 현대 걸리버스가 '이상민의 팀'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경기
![[스타포커스]현주엽의 '부상투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13/6802749.1.jpg)
“겨우 18바늘 꿰맸는데요 뭐” ‘매직 히포’ 현주엽(25·195㎝)이 수술후유증(?)에도 아랑곳 않고 투혼을 발휘
![[스타포커스]학사모 쓰는 샤킬 오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2/12/6802637.1.jpg)
미국프로농구(NBA)의 ‘흑상어’ 샤킬 오닐(28·LA 레이커스)이 어머니와의 오랜 약속을 지켰다. 오닐은 루이지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