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의 기량을 되찾았다.' 지난 2002~2003 시즌 득점왕 리온 트리밍햄이 시즌 초반 부진을 털고 연일 선
'순둥이' 양경민(32.193㎝)이 위기마다 영양가 만점의 공격을 펼치며 원주 TG삼보의 수호신으로 거듭났다. 평소 상대
프로농구 전주 KCC의 `돌아온 해결사' 조성원(33.180㎝)이 연일 영양가 만점의 활약으로 우승 신화 재현의 꿈을 다지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악바리' 조동현(28)이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숨은 살림꾼 명성을 얻고 있다.
`한 시즌 한번 하기도 힘들다는 트리플더블을 혼자서 2번이나...'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외국인선수 앨버
'에어 본' 전희철(30.서울 SK)이 오랜 부진을 털고 새 팀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지난해 6월 오리온스에서 KCC로
'매직히포' 현주엽(28.부산 KTF)이 특급 도우미로변신을 선언했다. 포워드 현주엽은 23일 현재 경기 평균 5.29개를
'나 정도는 돼야 진짜 식스맨.' 수비전문 식스맨 박규현(29.185cm)이 최근 6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창원 LG의 특급
`정교한 슈팅과 구석구석으로 찔러주는 송곳 패스, 질풍같이 상대 골밑을 파고드는 화려한 드리블에 빠른 수비 가
프로농구 전주 KCC가 `캥거루 슈터' 조성원(32)을 데려온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시즌 초반 중위권에 머물렀던 K
`프로농구 2001-2002시즌의 영광을 재현하겠다.' `꾀돌이' 김승현(25.대구 오리온스)이 팀의 챔피언결정전 우승과
`슈팅가드와 스몰포워드를 넘나드는 올라운드 플레이에 고감도 3점슛까지.' 2라운드 초반까지만 계속된 부
웬만한 주전을 능가하는 2년차 백업 포인트가드박지현(24.183㎝.대구 오리온스)이 승부사로 깜짝 변신했다. 주전급
'꾀돌이' 김승현(25.오리온스)이 올시즌 홀로서기에 성공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포인트가드 김승현(178
'피터팬' 김병철(30.185㎝.오리온스)이 시즌 초반의 부진을 털고 해결사로의 부활을 선언했다. 김병철은 19일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