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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포토]"기분 좋아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01/6821178.1.jpg)
한국의 투톱인 김도훈과 최용수는 거의 슛할 기회가 없었다. 적진에 고립돼 보급이 완전히 끊겼다. FIFA보고서의 지
![[축구/컨페더컵]오노 신지 '그림같은 프리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31/6821144.1.jpg)
그림같은 프리킥으로 선취 결승골을 넣는 등 1골 1어시스트로 일본의 통쾌한 승리를 이끈 오노 신지(22·우라와 레즈)는
![[축구/컨페더컵]브라질 결승골 넣은 워싱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5/31/6821145.1.jpg)
브라질의 선제 결승골과 쐐기를 박는 두 번째 골의 진원지 역할을 한 워싱턴(26·브라질 폰테프레타)은 행운의 사나
![[축구/컨페더컵]日, 캐나다 완파 "4강 가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31/6821146.1.jpg)
일본이 2001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 B조 예선에서 캐나다를 완파하고 4강 진출을 위한 상쾌한 출발을 했다. 브라질
‘안녕하세요, 봉쥬르, 봄디아, 굿모닝’ 브라질-카메룬전이 열린 31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축구경기장. 빨간색 유
![[축구/컨페더컵]세계68위 호주 “물로 보지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31/6821099.1.jpg)
“누가 우리를 비웃어?” 멕시코를 꺾고 2001컨페더레이션스컵 서전을 장식한 호주축구대표팀의 프랭크 파리나 감
![[축구/컨페더컵]프랑스팀, 20년투자로 ‘예술축구’ 꽃피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31/6821096.1.jpg)
‘20년 투자의 결실.’ 2001컨페더레이션스컵 개막전에서 한국팀에 0-5 참패를 안겨준 프랑스축구의 ‘오늘’
![[축구/컨페더컵]멕시코 투톱 수준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31/6821074.1.jpg)
‘에르난데스, 블랑코 등 주전이 빠졌고 체력과 조직력도 떨어진다. 그러나 투톱인 아분디스와 보르게티의 활동 영역
컨페더레이션스컵 개최지인 일본 니가타는 지금 ‘축구 열기’로 술렁이고 있다. 31일 니가타역 주변에 설치된 월드컵경
‘6만1500명과 2000여명.’ 2001컨페더레이션스컵이 개막된 30일 대구와 수원 경기장의 관중 수다. 한국-프랑스의
○…이날 개막식 행사와 개막전이 퇴근시간전인 오후 5시에 열리자 관람을 원하는 직장인들이 아침 일찍부터 소속회
▼후반 30~45분▼ 한국 하석주가 교체투입돼 그라운드로 힘차게 뛰어들어갔다. 프랑스는 체력적인 안배를 염두에
▲프랭크 파리나 호주감독 = 경기결과에 매우 만족한다. 경기전 인터뷰에서 멕시코전이 가장 기대되는 경기라고 장담했
![[축구 포토]'악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5/30/682101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