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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윤범모의 현미경으로 본 명화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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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 병풍에 매화 두 그루, 장승업의 호방한 봄[윤범모의 현미경으로 본 명화]
‘먹물 웅덩이’ ‘논 퍼내 세운 벽’… 땅을 작품화한 임옥상[윤범모의 현미경으로 본 명화]
필름 태우고, 합성… 사진 실험 질주한 황규태[윤범모의 현미경으로 본 명화]
‘사진 찍히면 죽는다’… 편견 맞선 국내 첫 사진관장 황철[윤범모의 현미경으로 본 명화]
정찰제 도입에 광고까지… 초상화 대중화 이끈 채용신[윤범모의 현미경으로 본 명화]
1003대 모니터 명멸은 ‘깨어있으라’는 백남준의 죽비[윤범모의 현미경으로 본 명화]
서로 가지려단 모두 빈손, ‘원탁’의 교훈[윤범모의 현미경으로 본 명화]
형체 없던 김복진의 ‘소년’, 3D 기술로 부활하다[윤범모의 현미경으로 본 명화]
심산유곡의 판타지, ‘도원’을 그리다[윤범모의 현미경으로 본 명화]
8폭 병풍에 담긴 동서양의 이상향[윤범모의 현미경으로 본 명화]
담뱃갑 은지에 새겨진, 이중섭의 평화주의[윤범모의 현미경으로 본 명화]
그림자 없는 평등 세상, 장욱진의 이상향[윤범모의 현미경으로 본 명화]
강렬한 오방색, 한국 채색화 지평 열다[윤범모의 현미경으로 본 명화]
출품은 ‘작품의 끝’, 전시작 위에 다시 그린 재일화가[윤범모의 현미경으로 본 명화]
일제강점기 전쟁 원혼 달래준 ‘흥천사 감로도’[윤범모의 현미경으로 본 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