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담장 위 전시회담장 위에 걸린 접시들이 햇살을 받아 저마다의 무늬를 뽐냅니다. 식탁 위 주연이던 형형색색의 개성 있는 접시들이 골목을 작은 미술관으로 바꿔 놓았네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1일 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