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누군가의 작은 손길통 안에 ‘나눔’의 우산이 담겨 있습니다. 갑작스레 비를 만난 청년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겠네요. 사용한 우산이 다시 돌아와 선순환이 이어지기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에서2025-12-03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