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362
구독 113




![[고양이 눈]로봇인 줄 알았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4/130967206.6.jpg)
분홍 돼지코. 파란 눈에 분홍 돼지코. 인형 뽑기 기계가 무서운 로봇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눈 사이에 동전을 넣어주면 화가 좀 풀리려나요.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
![[고양이 눈]각양각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3/130959511.5.jpg)
![우리는 판다 형제[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2/130952817.4.jpg)
하얀 눈을 빚어 만든 작은 판다 몸뚱이. 여기에 숯가루로 귀와 눈을 그려 넣으니 마치 살아 있는 듯한 ‘눈 판다’가 완성됐네요. ‘인형 판다’ 동생이 다정하게 곁을 지킵니다. ―경북 안동시에서
![[고양이 눈]‘훈육’의 뜻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31/130817675.1.jpg)
아이들을 잘 가르친다는 뜻인 줄 알았는데… 훈제 고기란 뜻도 있는 건가요?―서울 용산구 신흥시장에서
![[고양이 눈]아쉬운 연휴 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30/130942483.4.jpg)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기차에서 내린 아이가 플랫폼에 누워 버렸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이대로 연휴가 끝나 버릴까 싫다는 듯. 엄마가 물끄러미 쳐다보네요.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고양이 눈]지켜보고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26/130936390.1.jpg)
건물 주차장 입구의 나무에 인형이 올려져 있습니다. 마치 외부 차량이 주차하러 들어오는지 지켜보는 듯하네요.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서
![[고양이 눈]절묘한 배려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24/130930148.4.jpg)
음수대 겉면이 절묘하게도 꼭 ‘임산부 배려석’ 표시 모양처럼 벗겨졌어요!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임산부가 걷다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의자도 하나 가져다 놓으면 좋겠네요. ―서울 강동구 광진교에서
![[고양이 눈]쓸쓸할 때 더 잘 보이는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23/130923516.5.jpg)
나뭇잎이 무성하던 계절에는 보이지 않던 담벼락 타일이 보입니다. 누군가 남긴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가 쓸쓸한 겨울이 돼서야 비로소 눈에 들어옵니다. ―서울 종로구 이화동에서
![[고양이 눈]백성을 사랑하는 그대를 눈도 사랑하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22/130915343.6.jpg)
광화문에 계신 세종대왕님 동상도 눈을 맞았습니다. 뒤에서 보니 하트 모양과 비슷하네요. 백성을 사랑했던 그를 하늘과 눈이 사랑하나 봅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고양이 눈]검은 눈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22/130909448.1.jpg)
담장 위에 세워진 눈사람 모형. 희디 흰 눈사람인데, 벽에 비친 그림자는 까맣네요.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서
![[고양이 눈]겉만 봐선 몰라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20/130898488.5.jpg)
겉보기엔 그저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뭇가지이지만 옻, 오가피, 느릅 등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각종 약용수 가지입니다. 들여다보니 보이네요. ―서울 중구 서울중앙시장에서
![[고양이 눈]별 따러 가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9/130891792.4.jpg)
지붕 위 철로 만든 인형이 사다리를 들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습니다. 별을 따러 가는 걸까요? 조금 짧다면 옆집 사다리를 빌려서라도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서울 종로구 이화동에서
![[고양이 눈]맞닿은 아이의 볼과 볼(Ball)](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7/130884996.4.jpg)
처음 가본 볼풀장. 어, 바스락바스락 이 시원한 촉감은 뭐지? 볼을 갖다대 봅니다. 어, 잠이 스르르? 세상에서 제일 동그란 침대가 됐네요. ―경기 화성시에서
![내 건 없니?[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6/130877889.5.jpg)
비둘기 무리가 소란스레 수다를 떨며 모이를 먹고 있는데, 뒤편에 까마귀 한 마리가 고독하게 서성입니다. 내 거… 조금은 남겨줄 거지? ―경기 용인시에서
![[고양이 눈]생활예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5/130869731.5.jpg)
누군가 눈과 낙엽, 나뭇가지로 공원 바닥에 화려한 달토끼를 만들어 놨네요. 이토록 자연스러운 생활예술이라니! ―서울 강동구 일자산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