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364
구독 113




![[고양이 눈]삼형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1/10/93628618.1.jpg)
“찍찍, 새해 밝았다.” 판다마우스 새끼 세 마리가 뭔가 할 말이 있는지 밖을 봅니다. “올해가 우리 해가 맞지요?” “올해는 돼지의 해야. 우린 내년이고.” 성질 급한 쥐들, 김칫국 한 사발 마셨습니다. 독자 이유나 씨 제공
![[고양이 눈]눈의 마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1/09/93610362.1.jpg)
올겨울 눈이 많이 온다더니…. ‘폭설’ 첫눈 이후로는 눈 보기가 쉽지 않네요. 온 세상에 하얀 마법을 부리는 눈. 포근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눈. 그런 눈이 내린 독일에서 전통 복장을 한 가수들이 별을 들고 어디로 가는 걸까요? 에를랑겐=AP 뉴시스
![[고양이 눈]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1/08/93593264.1.jpg)
![[고양이 눈]무섭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1/07/93577028.1.jpg)
상어가 나타났어요. “너희는 다 죽었다.” 한데 상어는 강이 아니라 주로 바다에 사는데…. ‘귀요미’ 상어를 보고 마음 놓은 물고기들이 한마디 하겠네요. “살았다, 뚜 루루 뚜루.” ―강원 홍천군 ‘홍천강 꽁꽁축제’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고양이 눈]견(犬)문 넓히는 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1/05/93562707.1.jpg)
사람처럼 앉아서 TV를 보고 있네요. 엉덩이는 전기장판에 맡기고 늘어지려는 순간. TV 속 수영하는 동물이 강아지 같네요. “새해에는 나도 운동을 좀 해야겠군.” 아빠는 멍멍이 산책으로 바빠지겠군요. 멍멍. 독자 김충배 씨 제공
![[고양이 눈]눈사람 인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1/04/93550987.1.jpg)
스마일! 눈사람들이 스마트폰 카메라 앞에 우르르 모였습니다. 저마다 꽃단장도 했네요. 2019년 당신의 스마트폰 사진첩에는 어떤 얼굴들이 저장될까요. 소원했던 가족, 잊고 지냈던 친구들. 그들의 미소가 당신의 사진첩에 담기는 한 해가 되길. 베이징=신화 뉴시스
![[고양이 눈]다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1/03/93535892.1.jpg)
![[고양이 눈]새로운 탄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1/02/93519487.1.jpg)
임종 체험이 아닙니다. 갱생 체험입니다. 태국 사찰에서는 세밑에 관 속에 들어갑니다. ‘과거의 나’는 관 속에 두고 ‘새로운 나’로 태어나는 의식입니다. 새해, 새로운 나, 새 마음. 방콕=AP 뉴시스
![[고양이 눈]외롭지 않아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1/01/93508813.1.jpg)
우리 모두는 고독 위에서 삽니다. 발 디딘 현실은 찬 상고대 서린 나무 끝 같습니다. 삭풍 불어오고 눈보라 몰아칩니다. 그래도 친구와 가족이 곁에 날아올 겁니다. 그들의 체온으로 올 한 해도 버텨낼 겁니다. 태백산=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고양이 눈]빠삐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2/31/93495319.2.jpg)
찜통으로 들어가진 않겠어요. 바다로 돌아갈 거예요. 가는 길은 험하겠지만, 다 괜찮아요. 계획을 실행하는 날은 바로 오늘. 새해가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뭐 있어요?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바로 지금 하면 돼요. 독자 권용성 씨 제공
![[고양이 눈]가즈아, 새해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2/29/93483953.1.jpg)
한 해를 비추는 달이 저물어 갑니다. 하지만 우리가 탄 비행기는 달이 저물고 다시 새 해가 뜰 때까지 쉬지 않고 날아갈 겁니다. ‘헌 해’가 상처와 눈물이었다면 이달에 묻어 버리세요. 행복한 기억은 이 사진처럼 영원히 새겨 두세요. 우리는 나아갑시다. 새해로, 새해로. 시애틀=AP …
![[고양이 눈]동백, 너 벌써 왔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2/28/93433773.4.jpg)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동백꽃의 꽃말처럼 저도 하트를 그려봅니다. 때 이른 꽃잎에 마음이 설렙니다. 엄동이 매서워도 언젠가 봄바람 불듯이, 당신도 내 마음 알겠죠. ―경기 가평군 이화원 식물원 온실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고양이 눈]득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2/27/93457431.2.jpg)
![[고양이 눈]만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2/26/93442447.1.jpg)
![[고양이 눈]‘산타 어린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2/25/93433895.1.jpg)
산타할아버지는 어린이에게만 선물을 주신다는데, 그럼 엄마 아빠는 누구에게 선물을 받을까요. 여기 부모님들을 위한 선물이 달려갑니다. 루돌프는 아니지만, 산타는 없지만 이 썰매에는 가장 귀한 선물이 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 올해도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상트페테르…